Chris Choi's Blog

필요의 발견

with one comment

The way to get startup ideas is not to try to think of startup ideas. It’s to look for problems, preferably problems you have yourself.

“How to Get Startup Ideas”, Paul Graham

성공하는 기업들은 필요를 발견할 줄 안다. 필요를 발견하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Airbnb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Conference에 가기 위해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남은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다. 호텔이 부족해도 어려움 없이 숙박 할 수는 없을까?

Dropbox

USB를 놓고 와 Programming을 할 수 없었다. USB 없이 온라인 상에서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는 없을까?

Mint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 이 계좌 저 계좌에서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Excel 등에 정리하는 과정은 번거로운 일이다. 한 번에 통합해서 정리할 수는 없을까?

Netflix

연체료가 비디오 테이프 가격만큼 나왔다. 연체료 걱정 없이 영화를 대여할 수는 없을까?[1]

TransferWise

나는 에스토니아에서 런던으로, 내 동료는 런던에서 에스토니아로 송금해야 한다. 은행의 높은 송금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YouTube

신나게 찍은 Video를 손쉽게 Web에 Upload 할 수는 없을까?

Implication

문제는 이 순간에도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다만 개선하고 싶은 절실함이 없을 뿐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문제, 그리고 그들이 그냥 지나쳤을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는 능력,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나 역시 일상에서 문제를 관찰하려 노력해야 되겠다.

References

[1] Gina Keating의 『Netflixed: The Epic Battle for America’s Eyeballs』를 보면 Netflix의 시작이 Reed Hastings가 지불해야 했던 연체료라는 이야기는 허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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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30, 2012 at 7: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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