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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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간 사용해 오던 Audio Technica Headphone이 고장 났다. 미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녀석인데, 아쉬움이 컸다. 풍부한 음역을 재생해 주는 매력이 있었다.

 

H6_Image 1

[Image 1. Audio Technica Headphone을 10년 간 사용했다.]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현대카드 정태영 CEO의 Tweet을 보게 되었다. B&O의 H6에 관한 Tweet이었다. 정가로 6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우선 Shopping List에 추가해 두었다.

 

H6_Image 1

[Image 2. B&O의 H6를 언급한 정태영 CEO의 Tweet]

 

그러다 회사 온라인 장터에서 미 개봉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입했다. A8 Earphone을 두 개 사용했으니, B&O는 세 번째 구매다.

 

H6_Image 2

H6_Image 3

[Image 3, 4. B&O의 H6]

 

Headphone에 연결되는 Cable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왼쪽 혹은 오른쪽에 부착할 수 있다. 선이 어디에 걸리더라도 양 끝에서 선이 빠지므로 선이 망가질 염려가 적다. 그리고 선 마감 자체가 튼튼하게 되어 있다.

 

H6_Image 5.jpg [Image 5. B&O의 H6]

 

정태영 CEO의 표현처럼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H6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과장이 없다는 것. 그런데 그것이 심심함이라는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두 번째 아쉬운 점은 부품 가격. Cable이 44,000원, Cap이 101,000원이다. Cable을 두 번, Cap을 한 번 구입했으니 189,000원을 쓴 셈이다. 웬만한 중고가 이어폰 가격이다.

 

H6_Image 6.jpg

[Image 6. B&O의 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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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21, 2014 at 5:49 pm

Posted i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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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Adidas Shoes + Taiji’s Songs + B&O H6 Headphone + 메모지. […]

  2. […] B&O의 H6 Headphone. 조금 고가다. 음질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한 주에 두 번 […]

  3. […] CEO의 Tweet에 호기심이 생겨 B&O의 H6 Headphone을 1년 여 간 사용하고 있다. (https://jacesky1.wordpress.com/2014/11/21/h6/) 40만원이 넘는 고가다. 특이한 점은 연결선이 분리가 되고, 왼쪽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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