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파괴자들” 두 번째 이야기: ANTI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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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지나 파괴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제는 ‘ANTI의 역습’입니다. 누구에, 무엇에 반한다는 의미의 ‘안티’는 물론 아닙니다. 우리 시대의 혁신 기업이라 불리는 Amazon, Netflix, Tesla, 그리고 IKE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손재권 기자와 세 분의 다른 저자들이 함께 집필하셨습니다.

 

[Link 1. ‘파괴자들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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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파괴자들 ANTI의 역습 출처: 교보문고]

 

왜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는가?

iPhone의 등장은 TGIF라 불리는 쇼크를 일으켰습니다.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은 Internet 문화뿐만 아니라 경제까지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그 쇼크를 맞이했습니다. 쇼크가 가시기 전에 이제 제 2의 쇼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ANTI의 쇼크입니다.

Amazon

삼성이 가장 무서워 하는 기업은 무엇일가요? Google? Apple? 아닙니다. Amazon입니다. 삼성전자의 임원들은 오랫동안 Amazon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갖지 못한 유통과 컨텐츠 Platform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ink 2. ‘Amazon’]

 

Amazon이 올 해 출시한 서비스 중에 눈에 띄는 것은 Amazon Dash와 Amazon Prime Air입니다. Amazon Dash는 필요한 제품에 스틱을 찍으면 자동으로 Amazon의 장바구니에 들어가게 됩니다. IoT의 시대에 고객들이 Amazon에 접속해 제품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넣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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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Amazon Dash 출처: Amazon]

[Video 1. “Amazon Dash – Shopping made simple” 출처: Amazon Fresh YouTube Channel]

Amazon은 Prime Air를 이용해 Amazon의 물류 창고에서 배송지까지 30분 안에 배송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기의 기저귀가 떨어졌을 때 아기를 데리고 차를 타고 가서 마트까지 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Drone이 기저귀를 배달해 준다면? 정말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한 야구장에서 팝콘과 핫도그를 Drone으로 서비스 하는 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법적 이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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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Amazon Prime Air 출처: Amazon]

[Video 1. “Amazon Prime Air”, Amazon YouTube Channel]

이 밖에도 Amazon은 AWS Amazon Web Services 라는 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etwork과 Software, Server 등의 IT Infra를 쉽게 갖출 수 있습니다.

 

Netflix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인 미생을 보기 위해서는 본방을 사수하거나 재방송 시간에 맞춰서 시청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Netflix가 한국에 있었다면 본방사수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생의 21개 에피소드가 한꺼번에 풀렸을 것입니다. 지상파 TV나 케이블 방송, 종편 등은 광고가 중요한 수익 모델입니다. 그러나 유료 가입자 기반의 Netflix는 광고가 없습니다.

 

[Link 3. ‘Netflix’]

 

Netflix는 우편으로 DVD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Blockbuster를 망하게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산업과 함게 변화해 DVD에서 Streaming으로 이동했습니다. Netflix는 ‘Netflix Original’로 불리는 자체 제작 드라마인 House of Cards의 모든 시리즈를 한꺼번에 풀었습니다. 그 작품으로 Emmy상을 수상했습니다. 메이저 방송국이 아닌 Streaming업체가 Emmy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이런 점에서 Netflix는 파괴적인 기업입니다.

Tesla

국내의 수입차 점유율은 2002년 1% 수준에서 올 해 15%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세에 있습니다. 수입차 시장이 커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Toyota는 얼마 전 Camry 신형을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추가할 사양이 거의 없습니다. 그 가격이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보다 불과 360만원 가량 높습니다. 그랜저에 여러 가지 옵션을 추가하면 그 가격을 훌쩍 넘어 버립니다. 한국과 미국에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그랜저는 에어백의 수가 다릅니다. 국내 생산 그랜저는 4개의 에어백이, 미국 생산 그랜저는 6개의 에어백이 탑제됩니다. 호갱이 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수입차를 점점 더 찾게 되며 수입차의 재구매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 Platform을 가진 Tesla가 들어온다면 현대차가 막아 낼 수 있을까요?

Tesla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창업한 지 10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Detroit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입니다. Tesla는 Silicon Valley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50%가 스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즉, Tesla는 자동차 산업에 끼어든 풍운아 같습니다. 그러나 Tesla의 Model S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Consumer Reports는 Model S의 안정성, 디자인, 고객 만족도 등 품질을 인정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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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 Tesla Motors의 Model S 출처: Tesla Motors]

아래 그림은 SUV인 Model X 차체 하단부입니다. 모터로 구동되므로 엔진이 없습니다. 판 위에배터리가 올라가는데, 전기차용 배터리가 아닌 일반 노트북용 배터리 팩 300개를 엮어서 사용합니다. 발열이 가장 큰 문제인데, 열을 냉각하는 기술이 테슬라의 혁신입니다. 기존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좀 더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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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7. Model X의 차체 하단부 출처: Tesla Motors]

전기차이므로 수시로 충전할 수 있는 Infra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Tesla는 미국 내에 100여 개의 태양광 차량 충전을 위한 Super Charger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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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8. 충전을 위한 Super Charger 출처: Tesla Motors]

IKEA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논현동 가구 거리를 찾는 것은 필수입니다. 많은 매장을 하나씩 방문하다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조금 더 싼 곳이 있을 것 같아 발품을 팔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가구를 검색합니다. 검색 끝에 저렴하게 가구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품의 질이 좋지 않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IKEA는 다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 가격이 동일합니다. 프롬알데히드 등 환경적인 기준에 맞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Link 4. ‘두 가지 불편을 팝니다, IKEA 체험기’]

 

IKEA 제품의 조립과 배송은 고객이 직접 합니다. 배송과 조립을 요청할 수 있으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고객의 수고가 드는 만큼 내가 직접 만든 가구라는 애착이 생기는 가구입니다. 이를 IKEA Effect라 합니다.[3] 그리고 가구 외에도 소품, 음식도 판매하며, 아기도 봐 주는 일종의 쇼핑 센터입니다.

광명에 IKEA 1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IKEA의 한국 진출이 국내 가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ANTI인가?

ANTI는 경험을 판매합니다. 제품 판매애 급급하지 않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기업들입니다. 보통 자동차 매장은 고속도로 옆에 큰 규모로 위치합니다. Tesla의 매장은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에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매장에 들어가 자동차를 구경하고 타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Tesla의 자동차는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ANTI는 동사이기도 합니다. ‘Doing Amazon’은 ‘쇼핑을 한다’입니다. ‘Netflixication’은 ‘컨텐츠 게인화’입니다. ‘Tesla’는 ‘전기차’입니다. ‘IKEA’는 ‘합리적인 가구 소비’입니다.[4] 고객들은 ANTI에 환호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그들의 한국 진출에 열렬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하고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다할 고객이 있을까요?

그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Amazon의 모토는 지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이윤이 적더라도 많이 판매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Amazon보다 더 저렴한 Seller가 있다면 함께 표시해 줍니다.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입니다.[5]

Netflix는 휴일도 없이 일합니다. 대신 월급이 높습니다. 일을 잘 하지 못하면 가차 없습니다. 가장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조직입니다.

“We’re like a pro sports team, not a kid’s recreational team.”

“Netflix Culture: Freedom & Responsibility”, Reed Hastings

Elon Musk는 돈보다 일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1%밖에 되지 않지만 Tesla의 전기차는 태양광을 이용합니다. Elon Musk가 주도하는 사업들은 일종의 에너지 저장 플랫폼입니다.

Ingvar Kamprad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의 창조를 주장합니다. 이코노미석을 이용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지 않는 그는 검소한 생활로 유명합니다. 이런 문화는 IKEA 전반에 확산되어 있습니다. 누가 그의 뒤를 잇더라도 IKEA의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ANTI, 위협이자 기회

많은 사람들이 iPhone의 등장에 삼성의 위기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수직 계열화에 집중했고, Fast Follower로서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아가 Phablet인 Note 시리즈를 출시해 이제는 First Mover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DNA를 갖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도 한국 IT의 진면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Social Network를 형성했으며, 카카오 게임은 전세계 메신저 Platform들의 Benchmarking 대상입니다.

신권력이 온다

2020년까지 500억 개의 Device가 서로 연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불과 앞으로 5년 후입니다. 지금보다 10배 더 많은 Device와 Connectivity를 정보는 ‘초연결 사회’라 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디지털과는 다른 모습의 디지털이 열릴 것입니다. 올 해는 인터넷이 상용화 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년 간의 디지털은 도입기였습니다. 앞으로의 디지털은 변혁기를 거칠 것입니다.

셀카봉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Time이 선정한 ‘The 25 Best Inventions of 2014’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6] 앞선 2013년에 Oxford 사전은 Selfie를 올 해의 단어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7]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이미 2012년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국에서 Phablet 사용자의 비율은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4분의 1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일부만이 Phablet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Phone 6+와 Nexus 6는 모두 Phablet입니다. Steve Jobs가 비웃었을 6인치 스마트폰을 Apple이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선도하고 다른 국가들이 따라 오는 모양세입니다. 과연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한국에서만 유난한 현상일까요?

우리에게 Phablet은 전화가 아닙니다. 그것으로 그림을 그리고 동영상을 찍습니다.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셀카봉을 이용해 실시간 중계를 합니다. 미디어 기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능한 선에서 그 크기는 더 커져야 합니다.

개인이 인터넷을 하루에 처음으로 접속하는 도구는 나라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스마트폰의 비율이 PC보다 더 높습니다. 우리의 시대는 두 말 할 것 없이 모바일의 시대입니다.

2010년 Mobile World Congress에서 Eric Schmidt는 ‘Mobile First’를 주창했습니다. 그 후로 4년이 지난 2014년에 Schmidt는 ‘Mobile Only’를 외쳤습니다. 그것은 예측이 아닙니다. 쿠팡 거래액의 70%, Traffic의 80%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합니다. 쿠팡에 외국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한국과 아시아가 Mobile Only를 이끌 것입니다.

지난 20년은 보이는 것이 디지털화 된 기간입니다. 아날로그 TV와 카메라, 핸드폰이 디지털화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될 2nd Digital Revolution은 보이지 않는 것이 디지털화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면 시간, 걸음 걸이 수 등의 정보가 Quantified Self라는 이름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디지털화는 은은하게 모든 것을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침투해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디지털화의 가장 큰 특징은 복제가 쉽다는 것입니다. Jeremy Rifkin의 표현처럼 ‘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에서는 Control + C와 Control + V를 비용 없이 무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에도, 그리고 하드웨어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3D Printer가 하드웨어의 무한 복제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이 결고로 아시아의 제조업은 그 가치가 낮아질 것입니다. 하드웨어의 디지털화는 많은 것들을 무료로 만들 것입니다.

What? HOWHY!

전략은 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실행하느냐는 복제가 어렵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차 디지털 혁명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신권력은 디지털의 힘과 더불어 참여와 공유의 정신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신권력은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수동적 소비자의 단계를 넘어서려는 사람들의 욕구와 역량이 증가하는 데서 힘을 얻습니다.[8]

파괴자들 두 번째 이야기 ANTI의 역습_Image 9

[Image 9. The Participation Scale 출처: “Understanding New Power”, Jeremy Heimans and Henry Timms, Harvard Business Review, December 2014]

이제는 어떻게 하고 왜 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Black Friday의 광클은 더 이상 뉴스 거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이며 쇼핑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신권력은 그것을 알고 있지만, 기존의 유통 회사와 큰 쇼핑몰을 유지해야 하는 구권력은 알지 못합니다.

Fintech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과 금감원은 구권력입니다. 우리는 은행 대신 모바일로 돈을 주고 받습니다. 은해을 건너 뛰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Fintech열풍은 구권력의 열풍입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Uber의 혁신은 방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택시를 부르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모든 것이 Ubering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도 그렇습니다. 전화가 아닌 모바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상식적이지만 혁신입니다.

TaskRabbit은 심부름 서비스입니다. 독특하게 요청 서비스에 대해 Bidding 과 Rating을 합니다. 그 평가가 서비스 제공자의 Credit이 됩니다. 그것이 돈입니다. 모바일과 디지털 시대에 평판은 곧 돈이 됩니다.

 

신권력 vs. 구권력

구권력은 신권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Facebook과 Twitter를 시작하지만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신권력을 이해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가, 왜 하는가가 신권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Technology를 잘 아는 신권력이 권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아랍의 봄이 있었음에도 권력자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지역의 언론의 자유는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인터넷의 보급과 민주화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신권력과 구권력의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은행뿐만 아니라 언론사, 통신사, 제조사는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경계선에 머물러 계시겠습니까? 새로운 것을 만드시겠습니까?

Kodak은 1975년에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1991년에는 최초의 DSLR을 만들었습니다. 코닥은 디지털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Kodaked’ 되었습니다. Knowing-Doing Gap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아는 것은 복제가 가능하지만, 실행은 복제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Gap을 줄여야 혁신할 수 있습니다. Gap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Collaboration 해야 합니다. 개인의 경쟁과 성공도 중요하지만, 함께 돕고 관용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합니다.

 

[2] Consumer Reports

[3] “IKEA effect”, Wikipedia

[4] Ubering도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5] Amazon에 인수된 Zappos도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 “The 25 Best Inventions of 2014”, Time, November 20th, 2014 셀카봉을 영어로는 ‘Selfie Stick’이라 부릅니다.

[7] “The Oxford dictionaries Word of the Year 2013 is”, Oxford Dictionaries Blog

[8] “Understanding New Power”, Jeremy Heimans and Henry Timms, Harvard Business Review, Dec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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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4, 2014 at 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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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파괴자들 두 번째 이야기 […]

  5. […] ‘파괴자들 두 번째 이야기: ANTI의 역습 – Amazon’ […]

  6. […] ‘파괴자들 두 번째 이야기-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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