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2015 Starbuck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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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최근 5~6년 간 매년 연말에 Starbucks Diary를 받았던 것 같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벤트 당첨 이상의 의미가 없었는데, 올 해는 Diary 자체가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다. 문득 떠오른 몇 가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1

[Image 1. 2015 Starbucks의 의미]

1. X

‘IU X SEOTAIJI’, ‘배달의 민족 X 라인’. ‘X’는 Collaboration이다. Starbucks는 Diary를 통해 세계적인 수첩 브랜드인 Moleskin과 Collaboration을 했다. Collaboration은 단순 곱이 아닌, 곱의 곱이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2

[Image 2. Starbucks와 Moleskin의 Collaboration]

2. Moleskin

Moleskin의 성공 비결

3. Starbucks in Mexico

Mexico에 2주 간 체류하는 동안 여러 군데의 Starbucks에서 Latte를 마셨다. 이번 Diary에는 열 두 군데의 세계 곳곳의 Starbucks 매장과 열 두 군데의 국내 Starbucks 매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물 네 곳 중 유일하게 가 본 곳이 Mexico city의 Starbucks이다. Chapultepec 공원에 있는 매장으로, 자연 속에 아름답게 위치해 있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3

[Image 3. Mexico City의 Starbucks 매장]

4. 이벤트 속의 이벤트

이벤트로 받은 Diay 속에 또 다른 이벤트가 있다. 소개된 열 두 곳의 국내 Starbucks를 방문해 Stamp를 받으면 연말에 선물을 준단다. Starbucks 입장에서는 좋은 유인책이 되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색다른 풍경의 Starbucks에서 차를 즐길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아내와 데이트 삼아 동부 이촌동 Starbucks에 다녀왔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4

[Image 4. Starbucks 동부이촌동점]

2015 Starbucks Diary_Image 5

[Image 5. Journey Stamp도 받았다.]

5. History

지난 11년 간 Starbucks는 Diary 이벤트를 펼쳤다고 한다. 누군가는 11권의 Diary를 모두 소장하고 있겠지? 이벤트도 쌓이면 역사가 될 것이다. 따라서 꾸준해야 한다.

6. Detail

이제껏 책이나 수첩의 띠지 속면을 활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Starbucks Diary의 띠지 속면은 달력이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4

[Image 6. 띄지 속면은 달력이다.]

Diary와 함께 주는 Starbucks Card는 잔의 모양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5

[Image 7. Starbucks Card의 모양과 디자인은 잔과 같다.]

이처럼 Starbucks Diary 곳곳에는 Detail이 담겨 있다.

7. 소신 있는 Marketing

유독 올 해 Diary Marketing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개인적으로도 꼭 필요한 것은 아닌 Diary를 받기 위해 여러 잔의 차를 마시는 것이 적절한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올 해처럼 가치가 충분한 Diary를 선물로 준다면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기꺼이 응모하겠다.

고객이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되, 맞다고 생각하면 소신 있게 Marketing을 해야 한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6

[Image 8]

[Video 1. “2015 스타벅스 다이어리” 출처: Starbucks Korea YouTube Channel]

2016 Diary

2016년 Diary도 2015년과 유사하다. 표지에 문구가 들어가고 연도 표시가 달라진 것이 차이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9

[Image 9]

 

논란이 있었던 ‘Journey Stamp’ 대신 월 별 ‘Mission Card’가 추가되었다.

 

2015 Starbucks Diary_Image 10

[Imag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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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4, 2015 at 8:45 pm

4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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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5 Starbucks Diary: Moleskin과의 Collaboration이 좋았다. […]

  2. […] 2015 Starbucks Diary […]

  3. […] Starbucks는 국내에서 연말 이벤트로 유명합니다. 연말 이벤트 기간에 이벤트 … 초기에는 음료를 마실 때마다 Stamp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Mobile Application 상에서 편리하게 e-스티커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

  4. […] [Link 1. ’2015 Starbucks D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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