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내가 맛 본 팥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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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빵집에 들르면 무조건 팥빵을 맛 본다.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을 써 본다.

Delica-Hans

Conference가 있어 롯데호텔에 왔다.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려고 호텔Bakery인Delica-Hans에서 빵을 즐겼다. 블루베리 치즈 케익과 팥빵 두 개. 21,000원의 호사를 한 번쯤 누리는 것도 괜찮다. 블루베리 치즈 케익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든다. 의도적인 것인지 모르겠다. 팥은 확실히 맛있고, 빵이 조금 질긴 것이 독특하다.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1

[Image 1]

다음 세상에 직업을 택한다면 그런 직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빵 소믈리에가 되고 싶다.

Pastry Boutique

신라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Pastry Boutique에 들렀다. 팥빵은 맛있지만 큰 특징은 없었다.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2

[Image 2]

Jean Boulangerie

회사 동기 DHK의 추천으로 간 Jean Boulangeri. 팥이 들어간 빵이 여섯 가지나 있었다. 전형적으로 맛있는 팥빵들이었다. 5분 정도 줄을 설 정도는 되는 듯 하다.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3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4

[Image 3, 4]

미성당

야채빵과 앙금빵이 유명해 빵집 중 가장 오래 서 있어야 하는 미성당. 가격을 생각하면 줄을 설 만하지만, 맛을 생각하면 그렇게 서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5

[Image 5]

앙토낭카렘

어느 빵이든 기대 이상을 하는 앙토낭카렘. 통팥빵은 언제든 한 두 개는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SAMSUNG

[Image 6]

파리 크라상

시간을 잘 맞춰 가면 촉촉한 팥빵을 먹을 수 있다. 단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맛이 없다.언제라도 먹을 수 있어서 가장 좋다.

내가 맛 본 팥빵들_Image 7

[Imag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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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8, 2015 at 9: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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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내가 맛 본 팥빵들 […]

  2. […] 있다. 독서도, 영화도, 음악도 선호가 완전히 다르다. 빵도 마찬가지다. 나는 무조건 팥빵이다. 아내는 독일 빵을 매우 좋아한다. 역시나 […]

    Chris Choi's Blog

    June 29, 2017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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