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화차

with 2 comments

한 강연을 통해 『화차』를 연출한 변영주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살인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한 여자의 무모함을 나는 ‘반전’ 이상으로 느끼지 못했다. 연출자의 의도는 역시 달랐다. 세상의 변두리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함께 승리한다는 20세기적 이야기가 아닌, 서로의 적이 되어 먹고 먹히는 21세기적 이야기다. 카드 파산을 내용으로 하는 원작의 흥미롭지 않은 이야기를 바꾸었다.

원작에서는 사촌형이 주인공이다. 이선균씨가 맡은 장문호는 원작에서 한 두 페이지에서만 등장하고 만다. 주연까지도 바꾸었다.

[Video 1. “중저예산 웰메이드 ‘화차’ 제작기 영상 공개!” 출처: CJ Entertainment YouTube Channel]

Advertisements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9, 2015 at 12:50 am

Posted in Movie

Tagged with

2 Responses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1. […] 미남이라 생각했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화차』,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 출연했다. 특히 『화차』에서 사채업자 […]

  2. […] 화차 […]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