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 LinkedIn과 Lucas의 개발 문화,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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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Alliance 주최로 2014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학생들과 직장인들, 창업자들에게 의미 있는 영향력을 전하는 좋은 행사입니다. 저 역시 연사들의 열정과 진심을 보면서 또 다른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Link 1. “실리콘밸리의 한국人 Bay Area K-Group 하이테크와 스타트업을 말하다!”, 2014]

[Link 2.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글로벌 IT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2015]

일 년에 한 번 듣기에는 아쉬운 강연입니다. 좀 더 자주 이런 행사가 열렸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마침 Startup Alliance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행사를 기획하고 강연자 분들을 리드하시는 윤종영님이 LinkedIn의 박호준님, Lucas의 장유진님과 함께 Naver D2를 찾아 주셨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_Image 1

[Image 1]

(제가 덧붙인 내용은 Italic으로 표시했습니다.)

실리콘밸리 이야기 (윤종영님)

실리콘밸리는 창업과 Startup으로 유명합니다. 그럻다면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은 모두 창업을 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산업 생태계가 크게 발달해 왔으며, 산업의 발전이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성은 실리콘밸리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결책이 나옵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다른 생각들이 존중 받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가장 우수한 해결책이 남게 되며, 그것이 발전되어 혁신이 됩니다.

개방과 공유는 미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있습니다. 내가 알고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유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문화는 실리콘밸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Open source 하면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Android, Linux가 대표적인 Open source입니다. 우리가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 굉장히 많은 도구들이 Open source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Open source 중 다수가 실리콘밸리 외 지역에서 만들어졌지만, 상당 수가 실리콘밸리에서 꽃을 피우고 매출로 이어졌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무척 많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면 돈은 언제 벌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무료로 사용하는 고객들은 계속 돈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수익을 거두는 모델이 통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오픈해 잃는 게 아니라, 줌으로써 더 가지게 되는 선순환입니다.

(예를 들어 MySQL 개인이 무료로 사용할 있습니다. Technical Support 받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Evernote 유사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있으며, Premium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를 ‘Freemium이라 부릅니다.)

[Link 3. “유료와 무료의 전략: Mobile App에서의 Freemium”]

미국의 기업들은 자체 개발과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I 사업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DevOps도 하나의 추세입니다. 개발은 개발자가, 운영은 운영자가 하는 기존의 방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 천대, 수 만대 이르는 장비들로 구성된 대규모 서비스를 신속히 변경하고 운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DevOps Engineer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Architecture와 Network, Database를 이해하고, 개발 Skill을 가진 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DevOps 인력과 함께 자동화의 고도화도 요구됩니다.

실리콘밸리에 하면 어떤 인재들이 생각나시나요? Mark Zuckerberg, Steve Jobs는 실리콘밸리의 아이콘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인재가 되는 것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긍정과 신뢰의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믿어 주면 그들은 더 열심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인재들이 모두 어우러져 Talent pool을 형성합니다. 개개인의 우수함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실리콘밸리의 복지가 자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을 지는 문화입니다. 프로젝트도 지시한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내 일이 되게끔 처음부터 프로젝트를 기획하기에, Ownership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높은 기술의 근원에는 기초 학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본을 중시하는 토대 위에 인문, 사회 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Full time employee, Contractor와 같은 용어가 있기는 하지만 큰 구분이 없습니다. 정규직이라고 고용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임금의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Apple, Google 같은 대기업과 실리콘밸리의 작은 회사들 간에 임금 차이가 생각 외로 크지 않습니다. 굳이 대기업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회사에서 돈도 벌고 역량도 발휘하는 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균형이 고용 시장을 유연하게 하고 산업을 크게 해 선순환으으로 이어집니다.

실리콘밸리의 Tech 기업에서 정년 퇴직을 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베테랑 Engineer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술직을 수행하다가 직급이 높아지면 관리직으로 전환합니다. 기술력이 올라가다가 멈춥니다. 한 우물을 수 십 년 판 실리콘밸리의 고수들은 실리콘밸리가 기술적으로 앞서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갑이 갑이 아니고, 을이 을이 아닙니다. 갑은 을로부터 최대한의 Performance를 뽑아 내기 위해 을에게 정해진 권한과 책임을 줍니다. 갑을 문화가 있는 기업들이 일부 있지만, 그런 문화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실리콘밸리는 제품과 서비스의 시험대입니다.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장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실리콘밸리는 파는 곳이 아니라 시험해 보는 곳입니다. 경쟁력을 시험해 보고 세계로 나가는 교두보입니다. 이 시장에서 큰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사람들에게도 권위 의식이 있습니다. 다만 자리나 직급이 아닌, 실력과 경험으로 권위를 내세웁니다.

대졸 개발자 초임이 10만 달러를 상회하는 고액입니다. 그러나 살인적인 물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삼시세끼와 무제한 휴가는 일 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Move fast and break things.

Facebook 사옥에서 볼 수 있는 문구들입니다. 뜸 들이지 말고 빨리 시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강연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거대한 Platform: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Platform
  • 집단 창의력: 개인의 창의력 보다, 집단 안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문화
  • 인본주의: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으로써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

샌프란시스코 미생의 생존보고서 (장유진님)

영화와 수학, 물리와 미술, 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했습니다. 좋아하고 짤 하는 것을 찾다 보니 Computer Graphic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한 회사에서 개발을 하다가 “아바타”, “2012년” 같은 큰 영화에 참여해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의 Credit에 나오는 분들을 LinkedIn과 CreativeHeads.net 같은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그들이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내가 키워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Graphics 업계에서는 취업을 위해 Demo reel이 필요합니다. Demo reel과 이력서가 나의 가치를 말해 줍니다. 그걸 갖고 영상 관련 유명 Conference이자 취업 박람회인 ‘SIGGRAPH’에 참석했습니다. 유학 경험도 없고 영어도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영어 인터뷰는 공포입니다. 하지만 관련 경험을 충분히 어필하고,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와 내가 입사해야 하는 이유를 마음으로 표현한다면 좀 더듬거리더라도 진심과 실력을 볼 것입니다.

Engineer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될까요? 출근하는 순간부터 바로 영어가 시작됩니다. 잘게 나눠진 Task의 진행 상황과 어려운 점들을 팀원들과 매일 공유해야 합니다. Code Review에 Comment를 달고, 일 년에 한 번씩은 Performance review를 수행합니다. 이 모든 것을 영어로 해야 합니다. 다행히 외국인이라도 차별 없이 동료이자 친구로 신뢰하고 이해해 줍니다. 대신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취직해 보니까 말야, 성공이 아니고 문을 하나 연 느낌이더라고.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며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어.

미생 3, Page 234, 윤태호

문을 열고 나서도 새로운 세계가 기다려지고 설렙니다.

실리콘밸리는 나를 선택했을까? (박호준님)

조금은 많은 나이에 미국에서 대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이나 학점 대신 정말 배우고 싶었던 과목들을 선택했습니다. iPhone 게임 개발 같은 힘든 과목들도 있었지만, 차별점을 만드는 선택이었습니다. 이런 잠재력을 실리콘밸리가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 안에 PC를 한 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Big Data와 Cloud가 각광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Web 개발에 집중하고, Trend를 공부하며 준비했던 것이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수 많은 Device 작동하는 공간은 Web입니다. 졸업 때는 Front-end 개발자를 찾지 않았지만, 좋아하고 열심히 하다 보니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수준을 넘어 서는 Front-end 개발자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발자 모두가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Java를 선택해서 고수가 되어야 할까요? 자신이 좋아서 즐기다 보면 어느덧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 법입니다.

미국의 인력 채용은 Major League scouter와 비슷합니다. 한국의 기업들은 특정 시기에 공채를 통해 인력을 채용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HR이 팀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수시로 찾아 줍니다. 면접이 차이도 큽니다. 한국에서는 면접관과 후보자는 1:N의 관계입니다. 면접관은 여러 후보자 중에서 선택합니다. 미국에서는 반대로, N:1의 관계입니다. 필요하면 회사가 비행기표와 호텔을 지원하고, Interview 날짜까지 조정해 줍니다. 후보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Interview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면접은 보통 하루 종일 진행됩니다. 꾸미고 과장해서는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자료 구조와 Algorithm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합니다. 온전히 깨달을 정도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리콘밸리의 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LinkedIn은 세계 10대 Web site 중 하나입니다. 가입자는 3억 8천 명에 달합니다. 이력서와 명함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구인과 구직, Networking의 장입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업 문화로도 유명합니다. Glassdoor에서 선정한 ‘Best Places to Work 2014’에서 3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_Image 2

[Image 2. “Best Places to Work 2014” 출처: Glassdoor]

LinkedIn의 Business Model은 LTS LinkedIn Talent Solution, LMS LinkedIn Marketing Solution, LSS LinkedIn Sales 입니다. 매출은 3조 규모입니다.

[Link 4. “Career 관리의 Social, LinkedIn”]

LinkedIn에 입사하면 마치 대학교 오리엔테이션과 같은 환영회를 열어 줍니다. LinkedIn의 전직원들은 매년 GSK Global Sales Kickoff 라는 행사를 통해 함께 모입니다. 한 주 내내 자유롭게 즐기며 소통합니다. 좋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오게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LinkedIn에는 여러 팀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Big Data 팀이 하는 일은 와인 제조와 유사합니다. 데이터를 수거하고 가공하며, 활용하는 일입니다. 마치 포도를 수거하고 가공해 와인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매일 오전 Scrum을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특히 어려움을 솔직히 공유합니다. 고연봉을 받는 직원들이 문제에 막혀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회사의 손해가 됩니다.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료의 도움을 받습니다.

개발 기간 – 일종의 Sprint – 은 개발자들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결정 방식이 독특합니다. 구현이 필요한 기능에 대해 개발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료 시점을 투표합니다. 그리고 근거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다시 투표합니다. Product Manager 입장에서는 일정 관리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Software로는 JIRA를 많이 사용하며, 재미로 State board에 진도를 표시합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각자의 진행 상황을 잘 공유해야 합니다.

Code review를 통해 작성한 Code에 문제는 없는지, 개선의 여지는 없는지 등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토론을 통해 서로 배우게 됩니다.

A/B Testing이 중요합니다. 감에 의존하는 대신, 기능을 추가했을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합니다.

인생은 승부 없는 긴 마라톤입니다. 때로는 뒤쳐져 있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순간입니다. 단기간의 취업에 연연하지 말고, 3~40년의 일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컴퓨터 공학도 성공을 위해 시작하기 보다는, 열정이 있을 때 시작해야 합니다.

왜 당신을 뽑아야만 합니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봐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확인이 없는데 누가 나를 뽑아 주겠습니까?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매력을 찾아 가다 보면 시대의 흐름과 만날 날이 있을 겁니다. 자신의 매력을 꼭 찾아 보세요.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_Image 3

[Image 3]

분의 이야기

회의는 치열합니다. 말이 빨라지고 중간에 끼어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함께 좋은 것을 찾자는 것이지,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발표 문화나 토론 문화에 아직 서툰 점이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을 떨치고 토론 문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무 겸손하면 인정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Open source 참여는 거창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Bug로 보이거나 Coding style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Pull request (github) 를 해 봅니다. 사람들의 Feedback을 받으며 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기여도가 점차 올라갑니다. 자신이 고수라는 걸 알리려는 마음보다는, 배우고 연구하며 나눈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좋은 글을 따라 써 보는 것처럼, 좋은 패턴을 따라 구현해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힘입니다.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직원들만이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Google Hangout, WebEx, Conference call 등 상황에 맞는 방법을 동원해 소통합니다. 근무 장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회의가 필요한 동료들 간에 일정을 조정하고, Calendar로 다른 동료들과 일정을 공유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이 있다면 Career page, Job description을 보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보세요. 거기서 시작하는 겁니다. 나만의 Resume를 정리하고 자주 Interview를 하다 보면 경험이 쌓일 겁니다.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산다는 것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 시간을 잘 활용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조금만 쉬어도 도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요한 기술을 계속 습득해 간다면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힘들게 선발했기 때문에 웬만해선 쉽게 내보낼 수 없습니다. 선발을 잘 못 했다는 실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리콘밸리는 분명 장점과 단점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충분한 보상과 일과 삶의 균형, 합리적인 조직 운영은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성취에 대한 스트레스,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실리콘밸리는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도전해 볼 만한 곳입니다.

Updated on September 22nd, 2015

Naver D2 Startup Factory에 이 후기가 짧게 실렸다.

실리콘밸리에서 온 개발자들_Image 4

[Image 4 출처: Naver D2 Startup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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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17, 2015 at 11:45 pm

Posted i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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