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책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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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책 배달이 온다. 상자에 한 권이 아닌 여러 권이 들어 있다. 다양한 게 좋아서 단행본에 원서, DVD, 만화책도 들어 있다.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 본다. 아내와 아이의 기호도 고려한 선택이다.

 

책 배달_Image 1

[Image 1]

 

책 배달은 나에게 일종의 Curation이다.

 

  • 평판 사회: 내일 있을 김호님, 유민영님의 강연에 앞서 읽어 보고 싶었다. 기회가 되면 저자 사인도 받을 것이다. (저자 사인을 받았다.)
  • The Martian: 영화를 보고 원작을 읽는 것도 좋지만, 나는 원작을 읽고 영화를 보는 것이 더 좋다. 10월에 개봉할 『The Martian』을 보기 전에 원작을 읽고 싶었다.
  • Minions: 아들을 위한 Curation은 『Minions』다. 영화가 책으로 연결될 때 더 큰 감동이 있다고 생각한다.
  • Kingsman: 아내의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영화란다. 두고 두고 보라고 DVD를 구입했다.
  • 관상: 배우 송강호에 대한 애정은 계속 된다. 치밀한 시나리오의 힘을 느끼게 해 준 영화 『관상』.

 

이런 일상의 즐거움이 있다는 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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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30, 2015 at 10:29 pm

Posted in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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