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Pea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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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어린 시절 기억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는 ‘스누피’. 원작 만화의 제목은 『Peanuts』. 초등학교 시절 TV 만화로 접하고, 20년이 지나 책으로 다시 『Peanuts』를 만났다. 두꺼운 책 세 권을 갖고 있다. 아이들의 감정이지만 동시에 어른들의 감정이기도 하다. 달리 말하면, 아이들을 위한 만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른들을 위한 만화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Peanuts_Image 1.jpg

[Image 1]

 

Music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걷다가 『Peanuts』의 캐릭터들이 꾸미는 콘서트 포스터를 발견했다. 그것도 San Francisco Symphony와 함께. 시간이 맞았다면 꼭 관람했을 것이다. 언젠가 캘리포니아에 다시 올 기회가 생기면 Charles M. Schulz Museum에 가보고 싶다.

 

Peanuts_Image 2.jpg

[Image 2]

 

Movie

아들과 영화 『스누피』를 관람했다. 20th Century Fox의 상징인 Intro에 Shroeder의 피아노 연주가 Variation 되는 장면부터 감동이었다. 고전 만화가 아름다운 색채로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 왔다. 지금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포근한 느낌이었다. Snoopy의 집은 비행기로 변신한다.

첫 장면은 어린이들이 각자 잠에서 깬다. 시계가 울리는 모습도, 잠에서 깨는 모습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밤새 내린 눈에 흥분하는 모습은 같다.

영상의 제목처럼 이 영화는 Charles Schulz의 유물이다. 영화의 끝에 S.C.H.U.L.Z가 한 자씩 화면에 새겨진다.

 

[Video 1. “The Peanuts Movie, the Legacy of Charles Schulz”, 20th Century Fox YouTube Channel]

 

음악도 따뜻하다.

Peanuts_Image 3.jpg

[Im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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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9, 2015 at 9:20 pm

Posted i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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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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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영화관에서 『스누피』를 두 번 봤다. 내 습관을 […]

  2. […] 『스누피』 […]

  3. […] The Peanuts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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