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독서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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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친구들과 동료들이 무엇이 독서의 재미인지 나에게 물어 보곤 한다.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 질문이다. 그 동안의 독서를 되돌아 보고, 내 독서의 재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어린 시절 독서를 좋아했던 이유는, 좋은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분간하기도 쉽지 않은 나이였지만, 책장에 책이 한 권씩 채워지는 느낌이 좋았다. 다 읽지도 못하는 Newton 같은 과학 잡지를 한 동안 구입했다. 책장이 책으로 채워지는 재미는 요즘에도 누리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부족한 리포트를 조금이나마 채워 볼 심사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Reference에 추가하는 재미가 좋았다. 그 습관 역시 요즘에도 여전하다. 물론 지금은 단행본뿐만 아니라 잡지나 동영상도 좋은 Reference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취업 후에 독서에 재미를 가져다 준 것은 금전적인 이유도 있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 금전적인 보상이 종종 있었다. 동기는 다소 불순(?)했으나, 지속적인 독서가 습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독서의 가장 큰 재미는 ‘Dots Connected’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다가 우연히 연관성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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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3, 2016 at 1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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