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내가 살인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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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명확하다. 장르와 출연 배우다. 한국, 스릴러, 범죄가 담겨 있는 장르를 절대적으로 좋아한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 배우들이 1분이라도 출연하는 영화는 평점이 낮더라도 볼 때가 많다.

느즈막히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았다. 정해균님이 출연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역시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 주셨다.

형사를 두고 살인범으로 생각되는 두 명이 대결하는 구도가 이어진다. 그런데 후반부에 실제 살인범을 두고 다른 두 사람의 대결 구도가 펼쳐진다. (나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이런 구도의 변화가 흥미롭다.

법은 참 어렵다.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살해한 자도 법의 대가를 치르면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그가 어떻게 사람들을 해할지 모른다. 피해자들은 분노와 공포에 다시금 아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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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1, 2016 at 2:10 pm

Posted i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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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내가 살인범이다 […]

  3. […] 『내가 살인범이다』: 손종학님. 판사, 토론 사회자 같은 역할이 은근히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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