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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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을 통해 배우 공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보게 된 “용의자”. 한 마디로 좋은 영화의 조건을 여러 모로 갖췄다.

가장 먼저 꼽고 싶은 조건은 명배우들.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김의성님까지. 연기력을 110% 발휘했다. 특히 공유는 “용의자”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다.

두 번째 조건은 관계성. 대립 관계가 얽혀 있는 가운데, 종반까지 쫓고 쫓기던 지동철 (공유님) 과 민세훈 (박희순님). 과거의 인연이 있긴 했지만, 후반부에 조금씩 교감을 한다. 그리고 민세훈은 지동철에게 총을 건넨다. 심지어 중국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 “의형제”와 유사한 구도인데, 그 차원을 넘어섰다.

유독 자동차 씬이 많은데, 긴장감도 충분하다. 특히 역주행 장면.

“부산행”과 공통점도 있다. 딸에 대한 사랑과 눈물이 아름다웠다. 김의성님이 두 작품 모두 출연하셨다.

 

용의자_Image 1.jpg

[Im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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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uly 27, 2016 at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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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정 | Chris Choi's Blog

    September 26, 2016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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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6, 2017 at 1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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