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급한 Call center

with one comment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다행히 다시 찾았다. 그 사이 정지해 둔 신용카드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 H카드 회사의 Call center에 전화를 걸었다. 마침 Peak time이었나 보다. 직원이 말하는 속도가 내가 말을 듣는 속도보다 조금씩 더 빨랐다. 내 마음도 조금씩 더 빨라졌다. 그러다 조금씩 화가 났다. 그 가운데 나에게 불필요한 광고까지 했다.

Call center의 아쉬운 서비스를 접할 때마다 Zappos의 Contact Center 이야기가 떠오른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30, 2016 at 7:36 pm

Posted in Business

One Response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1. […] ‘급한 Call Center’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