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스탈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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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Starbucks를 ‘스◦타◦벅◦스’ 대신 ‘스따-ㄹ벅스’라 부른다.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 확실한 건 미국의 Starbucks를 함께 다녀온 후부터 – 아들도 Starbucks를 ‘스탈벅스’라 부른다. 산책을 하다가 집 앞에 있는 Starbucks를 지나가면 ‘아빠, 스탈벅스가 있어요.’라고 말한다.

Starbucks에 가면 아빠는 Latte, 아들은 주스를 주문한다. 언젠가 아들도 Latte 한 잔 할 수 있겠지?

 

스탈벅스_Image 1.jpg

[Image 1]

 

책과 장난감을 가져 가면 한 시간은 거뜬하다. 아빠에게도 휴식 시간이 된다. 책과 장난감을 가져 가면 한 시간은 거뜬하다. 아빠에게도 휴식 시간이 된다. 영화 보기, 서점 가기, 야구 경기 관람과 더불어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 중 하나가 되었다.

 

스탈벅스_Image 2.jpg

[Image 2]

 

Starbucks도 하나의 경험이다. Mexico City와 Las Vegas의 Starbucks에서 주스를 마셨던 경험도 잘 기억하기를. 그리고 엄마가 스페인어로, 아빠가 안 되는 영어로 주문을 하고 점원과 이야기를 나눈 모습도 기억하기를.

 

스탈벅스_Image 3.jpg

[Im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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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3, 2016 at 11:45 pm

Posted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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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tarbucks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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