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2016년 9월 23일 with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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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같은 날에 휴가를 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오전과 오후를 보냈다.

 

Starbucks. 집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아내와 단둘이 온 것은 처음이다! Laptop을 한 대씩 두고 난 Blogging을 하고, 아내는 가계부를 업데이트 했다. 이렇게 보니 일상의 대부분이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가끔 아내도 챙기고, 우리 둘의 시간도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Image 1, 2]

 

율동공원. 큰 공원과 멀지 않은 곳에 산다는 것은 큰 지리적 혜택이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아침 공원은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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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Home. 평일에 아내가 끓여 주는 된장 찌개도 참 오랜만이다. 대체로 우리 엄마와 음식 만드는 스타일이 비슷하고, 어떤 음식은 엄마보다 낫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에 반찬 투정을 해 본 적은 없는 듯 하다.

 

2016년 9월 23일 with Andrea_Image 4.jpg

[Image 4]

 

잠시 짬을 내서 나는 책 정리를 했고, 아내는 통장 정리를 했다. 통장 정리를 한다고 어디 숨어 있는 돈이 나올 일은 없다. 여유가 있든, 빡빡하든 현재의 상황을 좀 더 실감할 뿐. 그리고 통장의 개수와 자산은 비례 관계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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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Shake Shack. 첫 번째 사진은 지난 6월 Las Vegas에서 먹었던 Shake Shack. 두 번째 사진은 오늘 강남에서 먹었던 Shake Shack. 버거는 약간 덜 짠 정도의 차이였고, 맥주는 단연 미국에서 마신 것이 나았다.

 

[Image 6, 7]

 

[Link 1. ‘미국에서 버거들]

 

무인양품. 처음으로 가 본 무인양품. 이럴 때 가끔 내가 좀 촌스럽고, 유행이나 입소문에 느리다고 느낀다. 기능도, 디자인도 간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IKEA처럼 공부해 볼 요소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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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8]

 

[Link 2. ‘ 가지 불편을 팝니다, IKEA 체험기]

 

최인아책방. 한 번은 아들과, 한 번은 혼자서 가 본 최인아책방. 오늘은 아내를 데리고 갔다. 시내에 이런 서점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눈빛이었다. 읽고 싶은 책 한 권씩을 골랐다.

 

[Image 9, 10]

 

[Link 3. ‘최인아책방]

 

오늘 하루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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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3, 2016 at 11:22 pm

Posted i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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