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선조, 이승만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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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초기, 선조는 백성과 수도를 버리고 몽진한다. 적군이 배를 만들어 강을 건너지 못하도록 임진강 주변 인가를 철거한다. 하지만 백성 역시 발이 묶이게 된다.

삼백 여 년이 지나 같은 장면이 역사에 기록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홀로 대전으로 떠난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있었음에도 서둘러 한강 다리를 폭파했다. 역시 이로 인해 군과 국민은 발이 묶이게 된다.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 적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

 

임금이라면, 國父 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생각이 과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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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5, 2016 at 11:57 am

Posted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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