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친구 만들어 주기

leave a comment »

난 Networking에 취약하다. 다행히 회사에서 좋은 친구를 한 명 만들었다. 동기면서 동갑인 친구. 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했고, 첫째 아들도 비슷한 시기에 낳았다. 공통점이 많아서인지 더 친한 친구. 퇴사 후에도 꼭 계속 만나고 싶은 친구. DHK.

고민도 비슷하다. 그 중 하나는 아들들이 사회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생각해 보니 우리 둘은 고향도 포항으로 같다. 아들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댁도 근처 동네다. 그러다 보니 서울에 친척이나 친구가 많지 않다. 아들들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또래가 부족하다. 이런 고민을 나누다가 친구가 제안했다. 종종 넷이서 보자고. 생각지 못했던 방법이다. 넷이서 포항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꽤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났다.

역시 고민은 나누면 조금은 줄어든다!

 

Updated on November 5th, 2016

또 다른 고향 친구 YHK.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첫째 아이들의 나이가 같았다. 넷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s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9, 2016 at 12:29 pm

Posted in Human Networ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