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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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파마 (?) 를 한지 7년 정도 되었다. 아내와 연애를 할 때 처음으로 했다. 서 너 달에 한 번씩 했으니까, 스무 번은 넘게 했을 것이다. 어제 미용실에 두 세 시간 앉아 있는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바뀐 내 머리를 보여 주는 것도 별로 어색하지 않다. 머리를 할 때 가끔 연애하던 시절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진다. 차 한 잔 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도 좋다.

 

[Image 1, 2]

 

머리카락이 허락할 때까지는 계속 파마를 할 것이다. 아쉽게도 몇 년 남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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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9, 2016 at 1:06 am

Posted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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