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Blogg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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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Blogging Process를 정리해 보았다.[1]

 

Blogging Process_Image 1.jpg

[Image 1. Blogging Process]

 

글감 찾기

Blogging의 시작은 글감을 찾는 것이다. 짧든 길든 하나의 글로 써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글감이 된다. 나는 종종 글감을 List up 해 둔다. 책을 읽다가 글감을 찾기도 하고, 내 수첩에서 글감을 찾기도 한다. 때로는 가족과 동료, 친구들이 글감을 던져 주기도 한다. 그들의 궁금증은 글감이 된다. 물론 글감에는 우선 순위가 있으며, 이런 점에서 일종의 Curation이라 할 수 있다. 단, 회사와 관련이 있는 글감은 선택하지 않는다.

 

초안 작성

초안은 Evernote를 이용해 작성한다.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소주제와 간략한 Text, URL, Image 등을 Evernote에 기록한다. Sketch 하듯 작성하되, 수시로 Update 한다.

 

Blogging Process_Image 2.png

[Image 2. 초안은 Evernote를 이용해 작성한다. 출처: 필자의 Evernote]

 

활용하는 Input은 다음과 같다.

 

  • 신문: The New York Times, TTimes
  • 잡지
  • Blog: 임정욱님, 조성문님 Blog 등
  • Video: YouTube, Vimeo
  • 영화
  • Social Media: Facebook, Twitter
  • 강연, 세미나
  • 여행

 

Cross-check를 위해 복수 개의 Source를 참고한다. 이를 위해 Googling은 필수다.

 

문서 작성

 

Blogging Process_Image 3.png[Image 3. 참고한 자료들은 Reference로 기록해 둔다.

 

글의 길이는 천차만별이다. 한 줄 길이의 글도 있고, A4 기준으로 10장이 넘는 글도 있다. Posting을 한 후에도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면 Blog post를 Update 한다. 글에 끝은 없다.

 

  • 정치적 견해와 회사와 관련된 사항은 다루지 않는다.
  • 소득과 경제적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 사진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것들만 사용하고, 가족 사진 등 개인적인 사진은 일부만 사용한다. Image와 Video는 직접 찍은 것이나, 출처가 명확하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으로 한정한다. 그렇지 않은 Image와 Video는 사용하지 않는다.
  • 글을 쓰면서 참고한 자료들은 Reference로 기록해 둔다. References에 출처를 밝힌다.
  • Image 등에도 출처를 밝힌다.
  • 관련 Link는 번거롭더라도 Click 하면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일일이 Link 처리한다.
  • 부연 설명이 필요한 경우 End Note를 활용한다.
  • 각 Post에 Tag를 추가한다.

 

Sharing

Blog에 Posting 하면 WordPress의 공유 기능을 이용해 Facebook과 Twitter를 통해 공유한다. 가끔은 e-mail로 지인들에게 글을 보내기도 한다.

 

Blogging Process_Image 4.png

[Image 4. Blog Post는 Facebook, Google+, Twitter를 통해 공유한다.]

 

회사 Blog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IT Trend와 관련된 글은 회사 Blog에 공유하기도 한다.

 

Blogging Process_Image 5.png

[Image 5. IT Trend와 관련된 글은 회사 Blog에 공유하기도 한다.]

 

꾸준히!

좋은 Blog는 꾸준한 Blog이다. 꾸준히 글로 정리하다 보면 지식과 경험이 머리에 남고 공부가 된다. 꾸준히 하되, Stress는 받지 않도록 한다.

 

Blog 대한 Feedback

오랜만에 회사에서 인터넷 써핑을 하는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오빠 Blog 방문하는 일은 절대 빼먹지 않고 있답니다. 즐겁게 보고 있고,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새롭게 등록되는 글들을 보면 내용이 알차고 유용한 내용이 많아 좋은 같아요. 제목을 짓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클릭해 보고 싶은 궁금증을 충분히 유발하고 있으니 매력이 있는 제목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명료하고 틀리는 없이 글을 쓰시는 것도 오빠의 훌륭한 재능인 같아요.

그런데 Blog Post 보는 독자들은 대개 휴식 시간에 Entertain으로 보기 때문에 이들이 글을 대강 읽거나 급히 읽는 경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해요. 때문에 Blog Post space bar enter 조금 다르게 사용하면 보다 쉽게 글을 즐길 있도록 도움을 있을 같아요.”

Andrea

 

과장님 Blog 때마다 감동이에요.

JMW 과장님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

BSK

 

[1] 참고 글: “Back to the Mac에 올라오는 맥 관련 소식은 이런 식으로 선정되고 작성됩니다”, Back to the Mac, November 21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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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1, 2016 at 10:41 pm

Posted i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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