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Connect my own dots

leave a comment »

연결이 연결을 낳는다.

조선일보 Weekly Biz. 2009년의 어느 날, 회사에서 한 분이 ‘조선일보 Weekly Biz’를 추천해 주셨다. 그 후로 나는 Weekly Biz의 애독자가 되었다. Weekly Biz가 주최하는 강연을 통해서 김대식 교수님, 김주환 교수님, 승효상님, 조수용 대표님 등의 강연을 들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다양한 강연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진정한 애독자여서일까, Weekly Biz 10주년 기념 Conference에 초대되었다. 그 곳에서 Paul Krugman 교수님이 강연을 들었다. 그리고 그의 사인을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Paul Krugman 교수님의 NYT Column을 친구들과 자주 읽었다.

Blog. 개인 Blog를 시작한 계기는 유명 Blogger, 트위터리언이신 임정욱님의 영향이었다. Blog를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했다. 글을 쓰면서 내 생각과 경험, 지식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회사 Blog의 대표 구성원 필진이 되었다. 사내 강연도 하고, 사외 강연을 부탁 받기도 했다. 내 Blog를 보고 가끔씩 연락을 주시는 분들과 오프라인으로 뵙기도 했다.

Startup Alliance를 알게 되었고, Startup Alliance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와 강연들도 내 Blog에 담았다. 그 중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우연한 기회에 회사의 지원으로 실리콘밸리에 다녀오게 되었다.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에 연사로 오신 분들과 연결이 되기도 했다.

Global. 영어를 전공하고 어학 연수를 다녀왔다. 신입 사원 시절에 영어를 하는 구성원이 많지 않아 미국 장기 출장을 다녀왔다. 그리고 1년 후, 호치민 장기 출장도 다녀왔다. 그 과정에서 조금이지만 Global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배우자가 남미 교포라 남미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Minions. 휴가 때 할 일을 찾다가 아들과 처음으로 영화를 봤다. “Minions”. 그 이후로 좋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개봉되면 빠지지 않고 본다. 마음에 드는 작품들은 DVD와 OST를 구입한다. 아들과의 추억이 영화라는 이름으로 쌓인다.

Musical. 런던에서 어학 연수를 할 때 몇 편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은 감동이 있었다. 서울에서 레 미제라블을 다시 만났다. 정성화님의 연기에 감탄했다. 맨 오브 라만차, 노트르담 드 파리로 관심이 이어졌다. Bruno Pelletier가 부르는 ‘대성당의 시대’도 공연에서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연결이 계속되는 인생이 재미있다.

Advertisements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7, 2016 at 2:15 pm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