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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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乙未年, 머그컵을 선물로 받았다. 누가 선물해 주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2년이 더 지났지만 양띠로서 양에 대해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본다.

 

[Image 1, 2]

 

온순함 // 태어나서 어느 순간까지 오랫동안 나에게 양의 이미지는 온순함이었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는 대체로 온순한 성격이었다.

 

79년생, 혹은 띠동갑 // 79년생이라 하면, 혹은 띠동갑이라 하면 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세상 // 내 온순함이 걷히는 순간, 내 Stereotype도 조금씩 걷혔다. 스코틀랜드의 교외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들판에 방목하는 양떼를 보게 되었다. 뚱뚱했다. 새하얗지 않았다. 더군다나 조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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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rch 25, 2017 at 2:28 pm

Posted in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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