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특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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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것들은 아니기를 바란다.

 

이미지 정치. 청춘 콘서트를 통해 젊은이들의 멘토임을 자청한다. 심지어 어울리지 않는 Rap으로 젊은 ‘척’을 한다. 진실한 소통은 없다. 가식적이다.

특권 의식. 음주 단속도 멈추게 한다. 불필요한 특권은 끝이 없다.

특별시민. 살인도 감출 수 있는 특별시민이다.

 

선거

선거는 ‘똥물에서 진주를 찾는 것’이다. 실검 1위를 조작하고, 악의적 편집본을 유포하며 손에 뚱물을 묻히는 것은 예사다. 늑대 새끼를 강아지로 만든다.

일자리, 안전 등의 공약은 실현 가능성과 관계 없이 마구 내뱉는다. 이권 역시 개입된다.

시장 투어, 먹방이 빠질 순 없다.

가족이 동원된다. 가족은 희생양이 된다.

피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개장수철럼, 정처인은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 물론 언론도 함께 냄새를 풍긴다.

점쟁이의 거짓부렁이에 넘어가기도 한다.

방향이 다른 정당, 정치인과도 단일화를 한다. 야합이다. 색깔은 섞다 보면 까만색이 되니까.

사고 현장에 천막을 치고 비싼 도시락을 먹는다. 창고에 선거 캠프를 차린다. 코스프레.

과정보다 결과다. 그럼에도 당선된다.

 

배우들

  • 최민식님: “댄싱퀸”의 황정민님, “제보자”의 이경영님에 이은 최고의 연설이었다.
  • 곽도원님: 연기에 손색이 없다. “재밌네”라는 대사는 그의 전매특허가 될 것 같다. (“타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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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y 8, 2017 at 1:30 pm

Posted i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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