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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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강렬하다. 마치 Shooting game을 하는 듯한 1인칭 시점의 영화는, 한국 영화를 주로 보는 내게는 처음이었다. 1인칭의 움직임과 상대의 반격을 예측하기가 더 어렵다. 그 만큼 생동감이 더 산다. 오토바이 결투신도, 버스 결투신도 마찬가지다. 이런 액션을 본 적이 없다.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액션이다, 이 영화는.

연기의 핵심은 살인자와 평범한 여성 사이의 이동이다. 김옥빈님은 훌륭하게 소화했다. 사랑에 빠질 때의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극의 흐름도 연기도 “쉬리”와 김윤진씨에 미치지는 못했다. 당연하다. 이 영화의 방점은 액션에 있으니까.

 

배우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분인 정해균 배우님. 짧은 우정 출연이었지만 그만이 할 수 있는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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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une 22, 2017 at 12:55 pm

Posted i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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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악녀』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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