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아들과 야구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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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들과 야구장에 가게 된 것은 아내와의 접점을 찾기 위함이었다. 나는 좋아하는 야구를 볼 수 있고, 아내는 육아에서 잠시나마 해방되는 것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아들과의 접점으로 이동했다. 야구와 치킨, 그리고 맥주.

아들의 인내력도 좋아졌다. 처음엔 1~2회만 되어도 지루하다고 했다. 이제는 6~7회 정도까지는 잘 있는다. 응원단상을 자주 보고, 구호를 따라 하기도 한다. ‘박해민 안타!’

 

아들과 야구 관람하기_Image 1.jpg

[Image 1]

 

주로 잠실이나 수원에서 관람한다. 가끔씩 대전, 대구, 포항 등에서도 관람한다. 지하철을 타거나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이 아들에게는 더 좋은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모자와 Jersey도 가끔 선물로 사 준다.

 

[Image 1, 2]

 

남자들만의 시간이다. 언제까지일지는 알 수 없다. 아무쪼록 건강과 우정, 경제력이 계속 허락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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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ugust 5, 2017 at 1:20 am

Posted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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