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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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면서 놀라게 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편지를 통해 형수님, 계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다. 너무나 애틋하고 아름다웠다. 나에게도 그런 형수님, 계수님이 계신다면… 아니, 내가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간다면…

 

[Link 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제수씨는 마음이 참 좋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도 마음이 가장 좋은 분 중 하나다. 날이 춥우니 커피 한 잔 드시라고 멀리서 쿠폰을 보내주는 것도 그렇고, 조카에게 선물을 할 때도 마음 표현이 좋다. 메마른 내 마음과는 참 다르다.

이런 게 ‘가족복’인가 보다.

 

제수씨_Image 1.jpg

[Im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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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9, 2017 at 2:21 pm

Posted i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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