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토요일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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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게으르다. 혼자 두면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맞벌이를 할 때는 한 주의 피곤에 정신을 못 차리고 주말을 헌납할 때가 많았다. 문제는 아이들까지도 게을러진다는 것.

어느 때부터 토요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집 앞 카페로 출동한다. 오전을 카페에서 보낸다. 나는 아기를 보면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다. 아내는 아이를 가르치거나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한다.

 

[Image 1, 2]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주말이 기다려진다. 뿌듯하다. 다시 맞벌이를 시작하더라도 이 습관만은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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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3, 2018 at 11:58 pm

Posted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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