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미생과 아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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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작품들인 『미생』과 『아르곤』. 내가 좋아하는 두 작품에는 공통점들이 많다.

어수룩해 보이는 장그래와 이연화. 인턴과 계약직이라는 짐. 동료들의 외면과 리더의 호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신분’이 사람과 사람을 가른다. 하지만 시간은 그들의 편이다. 그들의 활약이 하나씩 동료들의 눈에, 특히 리더의 눈에 띠기 시작한다. 물론 보이지 않는 노력이 안쓰럽다.

 

[Link 1. ‘미생’]

 

미생과 아르곤_Image 1.jpg

[Image 1 출처: tvN]

 

리더가 마음을 열고 도제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하나씩 있다.

 

니네 부서 애가 문서에 풀을 묻혀 흘리는 바람에 우리 애만 혼났잖아!”

 

이연화는 김백진 대신 칼을 맞는다.

소수정예로 팀이 움직인다. 드디어 팀의 일원이 된다. 독특한 것은, 팀 내에 꿍꿍이를 가진 사람이 있다. 하지만 어느 새 팀에 동화된다.

리더는 결국 팀을 떠난다.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미생과 아르곤_Image 2.jpg

[Image 2 출처: tvN]

 

그래와 연화, 모두 내 동생들 같다.

 

배우들

  •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이경영 배우님. 정말 ‘딱이다’. 김종수 배우님, 이승준 배우님도 좋다.
  • 이성민 배우님 팬, 故김주혁 배우님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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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pril 20, 2018 at 12:44 am

2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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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르곤, 천우희 배우님 […]

  2. […] 아르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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