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독서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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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에게 행복이다. 설레임을 주기 때문이다. 무엇이 설레임일까?

 

  • 책을 고르는 설레임이다. 서점에 가서 산책 하듯 걸어 다니며 책을 고르는 것도 좋다. 온라인 서점에서 이곳 저곳 검색하며 책을 고르는 것도 좋다.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고 책장에 꽂아둔 책 중에 읽고 싶은 책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책이 택배로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는 설레임이다. 그래서 나는 온라인 서점을 선호한다. 마치 선물을 받는 느낌이다.
  • 책 이야기를 나누는 설레임이다. 대화가 알차서 좋다.
  • 책과 책이 연결되는 설레임이다. 작가들 사이에 내가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세상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책을 한 권 끝내는 설레임이다. 책을 마칠 때마다 표지를 한 켠에 붙여 둔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비록 꼼꼼하고 온전하게 읽지 않았다 하더라도, 읽는 것은 신문을 첫 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 책 선물을 주고 받는 설레임이다. 내가 흥미롭게 읽은 책을 선물하는 건 마치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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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ugust 6, 2018 at 1:35 pm

Posted in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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