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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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흐름의 경기다. 한 번 흐름을 타면 공격과 수비가 자연스럽게 흐르고, 한 번 흐름을 놓치면 상대편의 페이스에 끌려 가기 마련이다. 공격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다음 수비 시에 수세에 몰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수비 시에 방어를 잘 하면 다음 공격 시에 좋은 기회를 엿볼 수 있다. 기회가 위기가 되고, 위기가 기회가 된다.

야구의 흐름은 비단 한 경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 프로 야구의 총 경기 수는 133 경기 – 144 경기로 늘었다 – 인데, 시즌 동안에도 흐름이 있다. 항상 승리할 수는 없는 법이므로, 그 흐름에 맞게 힘을 배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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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5, 2018 at 12:21 am

Posted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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