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우편함과 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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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우정을 담은 편지가 우편함을 통해, 편지함을 통해 전해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 되었다.

 

[Image 1, 2. 우리 동네 우편함과 편지함]

 

손으로 쓴 편지가 드문 시대. 시대를 바꿀 수는 없다. 아쉽고 아련하다. 군대에서 절친과 편지를 주고 받았다. 아직 서로 간직하고 있는 편지들. 이대로 손 편지를 끊을 수는 없다. 그래서 아이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쓰려 한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친구들에게도 편지를 써 보려 한다.

 

편지함과 우편함_Image 3.png

[Image 3. 아이에게 쓴 편지]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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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7, 2018 at 12:15 am

Posted i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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