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행복과 관계

leave a comment »

행복을 말할 때 관계가 빠질 수 없다. Robert Waldinger는 TED 강연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Video 1. ‘What makes a good life? Lessons from the longest study on happiness, Robert Waldinger’ 출처: TED YouTube Channel]

 

공감이 되는 대목이 여럿 있었다. 첫째로, 어렵지만 가끔이라도 인생을 큰 그림으로 보자는 것. 눈 앞의 것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지켜야 할 것을 놓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큰 그림을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이다.

두 번째는 관계다. 나의 관계는 어떨까? 아내와,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부모님과도 큰 어려움이 없다. Robert Waldinger의 강연 중에 가장 감명 깊게 다가온 부분은 동료애다. 소수이긴 하지만 나는 회사에 ‘친구’가 있다. 친한 동료가 아니다. 친구다. 좋은 일을 권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다. 일이, 회사 생활이 즐겁지 않을 때가 종종 있지만, 그들이 큰 힘이 되어 준다. 나 역시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진심으로.

‘Quality over quantity’. 독서와 마찬가지로 관계도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사람이 많아도 공허할 수 있다.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는 관계가 인간에게는 절실하다. 나는 외롭지 않다. 천만 다행이다.

Advertisements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1, 2019 at 10:41 pm

Posted in Psychology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