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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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삶인 작가들. 아니, 글 앞에 삶을 내어놓은 작가들.

 

George Orwell

식민지 경찰. 그 허울을 벗은 George Orwell은 노숙자로 생활한다. 그리고 글을 쓴다. 왜 그런 희생을 자처했을까? 인생의 과오를 반성하기 위해서였을까? 더 이상 헛된 글을 쓰지 않겠다는 결심일 것이다.

 

조정래

손 마비, 장 탈장. 1년 365일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것도 수기로. 시대에 대한 소명인가? 역사 앞에 자신을 희생하는 심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을 들인 조정래 작가님을 글을 독자로서 꼼꼼히 읽지 않을 수 없다.

 

그 분들의 심정과 다짐을 나는 짐작도 할 수 없다. 펜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은 부끄럽지 아니한가? 부끄럽다면 절필하라.

Written by Chris Choi

July 11, 2019 at 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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