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du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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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도이자 ‘Survivalist’ 아버지는 학교도, 병원도, 정부도 가까이 하려 하지 않는다. Homeschooling도 없다. 어린 자녀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아버지를 따를 뿐.

정확한 생일과 주민 번호가 나에게 없다는 것. 내 존재가 사회적으로 명확히 규명되지 않는다는 것. 이건 어떤 의미일까?

 

[Link 1. ‘ 분들의 Book List – Educated’]

 

Perspectives

교육은 ‘Perspectives’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Self-discovery’를 통해 나와 사회를 알아 가고, 삶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물론 동시에 사회와 문화가 Perspectives를 억제하거나 제어하기도 한다.

물론 부모님에게 배우면서 갖게 된 Perspectives도 있을 것이다. 부모를 떠나와 공부하면서 새로운 Perspectives가 생기는 경험은 천지개벽 같은 변화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도 독립하면서 경험하는 일이다. ‘분리’의 경험은 소중하다.

먼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어디까지가 부모가 개입할 수 있는 것이고, 어디까지가 부모가 개입해서는 안 되는 것인지.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라는 경험이 하나의 Perspectives를 갖게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교육과 종교에 관해서 끊임 없이 질문해 봐야 하겠다.

 

우리의 교육은?

오늘날 우리의 교육에 시사하는 바는 없을까?

 

Educate Myself

남매 일곱 명 중 세 명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정적인 측면을 극복한 원동력이 무엇일까? 아버지가 어릴 적부터 스스로 가르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었다. 그것이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자기 주도’는 매우 중요하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 노력. 그 가운 데 책이 있다. 우리 교육에 결여된 부분인 듯 하다. 그 외에 다른 영향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전부는 아니지만 적지 않은 가족을 등지면서까지 이 책을 쓰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Divide: Urban vs. Rural

무엇 하나가 정답일 수는 없다. 우리의 현대 교육이 정답일 수 없는 것처럼.

 

[Video 1. ‘Tara Westover’s journey from off-the-grid childhood to Cambridge’ 출처: CBS This Morning 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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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 2019 at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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