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Essay’ Category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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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심 시간, 중국인 동료와 중국 얘기를 한참 나누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동료가 말했다. ‘과장님, 오늘은 알쓸신잡이었네요’.

맞다. 난 알쓸신잡 스타일이 참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각자의 언어로 표현하다가, 어느 새 부분과 부분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것. 소재가 다양하지 않아도 좋다. 경험이 제각각이지 않아도 좋다. 서로를 존중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 그만이다.

그러고 보니 알쓸신잡 네 분의 강연을 들었다. 나영석 PD님까지.

 

[Link 1. ‘유시민 작가에게 배우는 즐거운 글쓰기]

[Link 2. ‘글로 먹고 사는 , 황교익님의 글쓰기와 이야기]

[Link 3.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실행, 나영석 PD 삼시세끼 이야기]

 

[Image 1, 2, 3]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5, 2017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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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운전,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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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운전, 횡단보도의 공통점.

 

가끔씩 서두르게 된다. 소개팅 약속에 늦어서, 회사에 지각하게 생겨서, 수업에 늦을 것 같아서.

조금 더 서두른다고 막상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자칫 서두르다가 크게 다치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점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계단, 운전, 횡단보도, 서두르지 마라’.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6, 2017 at 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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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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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乙未年, 머그컵을 선물로 받았다. 누가 선물해 주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2년이 더 지났지만 양띠로서 양에 대해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본다.

 

[Image 1, 2]

 

온순함 // 태어나서 어느 순간까지 오랫동안 나에게 양의 이미지는 온순함이었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는 대체로 온순한 성격이었다.

 

79년생, 혹은 띠동갑 // 79년생이라 하면, 혹은 띠동갑이라 하면 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세상 // 내 온순함이 걷히는 순간, 내 Stereotype도 조금씩 걷혔다. 스코틀랜드의 교외 지역을 여행하는 중에 들판에 방목하는 양떼를 보게 되었다. 뚱뚱했다. 새하얗지 않았다. 더군다나 조용하지 않았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5, 2017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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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 쿵푸 팬더, 일반명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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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느 날 진짬뽕 TV 광고를 봤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했다. 그 뒤로 짬뽕을 보면 짬뽕 대신 진짬뽕이라 부른다. 진짬뽕은 일반명사화 되었다. 광고의, Branding의 힘은 대단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쿵푸 팬더”다. 1편은 DVD로, 3편은 극장에서 아들과 함께 봤다. 어느 날 퍼즐을 맞추다 팬더가 완성되었다. 아들은 팬더를 쿵푸 팬더라 불렀다. 영화의 힘은 대단하다.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1, 2017 at 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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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의 율동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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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의 한 월요일. 하루 휴가를 냈다. 바쁘지 않은은 휴가의 아침엔 집에서 가까운 율동 공원에서 산책을 하곤 한다.

 

[Image 1, 2]

 

오늘은 수첩을 들고 천천히 걷는다. 좋다.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른다. 연결 고리가 없는 생각들이다.

 

#1

날씨가 서늘하다. 늦가을 날씨다. 나는 어떤 계절을 좋아할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늦가을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름을 빼앗아 가고 겨울을 금새 데려오는 늦가을이 밉다. (올해 같은 폭염은 왜 일찍 빼앗아 가지 않았을까?) 마음까지 허전해진다. 내 젊음도, 내 인생도 그렇게 빼앗아 갈 것 같은 가을 바람이 분다.

 

#2

9시에 출근하고 6시는 넘어야 퇴근하는 일상. 만약 이 일상이 바뀌어 아침 시간이 주어진다면, 매일 이 길을 걷고 싶다. 아내와 함께면 더 좋겠다. 오후에만 일해도 되는 거라면 참 좋겠다. 그러나 일이 없어져 이 길을 걷는 일밖에 할 게 없어진다면. 아마도 그런 이유로 이 길을 걸었을 사람들의 표정을 떠올려본다. 이런 생각을 하니 가을 바람이 더 차다.

 

#3

어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른 고등학교 친구 얘기가 나왔다. 그는 고등학교 때 나를 괴롭혔다. 아마도 그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을 수 있다는 걸 몰랐을 것이다. (물론 나는 죽지 않았다.)  죽지는 않았어도 누군가에게 그 시절의 기억을 유쾌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몰랐을 것이다. 아마도 나는 그를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다.

내 소심함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 보면 그래도 같은 시간과 공간의 기억을 공유한 사이인데.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 나에게 폭행을 가했던 내무반의 사람들 – 고참이란 표현 따위는 쓰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죽을 만큼 맞지는 않았다. – 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용서를 하고 용서를 받는 일도 당연히 없을 것이다. (갑자기 제동형이 생각난다.)

이런 생각을 하며 길을 걷는데 비둘기가 내 뺨을 살짝 치며 지나간다. 정신 차리라는 신호다! ‘네가 괴롭혔던 사람들은?’ 맞다. 군에서 나는 사람을 때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우리 부모님을 괴롭혔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정신적으로) 괴롭혔을 것이다. 비둘기가 말한다. ‘너나 잘 하세요. 먼저.’

이런 소심함으로 10년 넘게 사회 생활을 한 것은 기적이 아닐까? 기적이 이어질 수 있을까?

 

#4

찬 바람을 잠시 피해 커피 한 잔. 분당에 오시는 지인에게 커피 한 잔 사 드리고 싶은 곳.

 

[Image 3, 4]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4, 2016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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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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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님의 『여덟 단어』.

 

  • 자존: 내가 지키고,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 자신을 아끼기. 기준점을 내 안에 둠으로써 우린 각자 좀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다.
  • 본질: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 찾기. 사물의 핵심을 발견하기.
  • 고전: 본질적인 것.
  • 見: 본 것을 머리 속에 깊이 새기면 아이디어가 된다. 주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시간을 두고 낯설게 보기. 일상에 의미 부여하기.
  • 현재: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현재를 존중하라.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
  • 권위: (조장된) 권위에 의존하거나 굴복하지 않기.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함으로써.
  • 소통: 다름을 인정. 상대를 배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함.
  • 인생: 설렘과 기대를 품고 걷기. Be yourself.

 

見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영석 PD님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동료들의 지나가는 이야기를 흘려 보내지 않고, 의미와 공감을 찾아내 삼시세끼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Link 1.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실행, 나영석 PD와 삼시세끼 이야기’]

 

나의 ‘여덟 단어’는 무엇일까?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11, 2016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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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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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여행을 싫어했습니다. 런던에서 어학 연수를 마칠 즈음, 유럽 여행을 하고 오라고 외삼촌 두 분이 용돈을 송금해 주셨습니다. 저는 여행 대신 그 돈을 가져와 PC를 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여행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Tech와 독서를 테마로 여행을 바라보니 여행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Link 1. ‘Trip to Dublin, Silicon Valley, and Seattle’]

[Link 2.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품기, Amazon Books’]

[Link 3. ‘Las Vegas, Zappos, Downtown Project’]

 

여행에 대한 관심도 늘어, 향후 몇 년 간의 여행 일정도 아내와 결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가 됩니다.

여행, PD, 이 두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다. 탁재형 PD입니다. 그의 신간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와 인생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_Image 1.jpg

[Image 1]

 

타이틀

여행 다큐멘터리 PD, 여행 팟케스트  ‘탁PD의 여행수다’ 진행자, 작가라는 세 가지 타이틀이 있습니다. 아직은 뿌리가 되는 PD라는 타이틀이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는 작가라는 타이틀도 좀 더 어울린다면 좋겠습니다. 요즘 추가된 타이틀 하나는 ‘여행 저널리스트’입니다. 여행을 둘러싼 컨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권의

“스피릿 로드”, “탁PD의 여행수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스피릿 로드”는 좋아하는 주제인 술에 대해 신나게 썼습니다. “탁PD의 여행수다”는 출연자 분들의 컨텐츠를 포함한 팟캐스트 내용을 큰 어려움 없이 정리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는 주제는 쉽게 잡았지만, 어떻게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가장 힘들게 쓴 책이고 과정이 고통스러워 가장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

 

제목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는 에디터의 머리 속에 떠오른 제목입니다. 많은 토론과 후보작이 있었지만, 정작 제목은 책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비에 대한 푸념, 비가 주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다뤘습니다. 어디 가기만 하면 비를 몰고 다니는 PD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제목을 듣는 순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정서가 제목에 담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에디터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책을 기대하셨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좀 우울하고 외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가 읽겠어?’ 하는 자기 비하가 들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자의 정서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비자발적으로 일상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한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시 다음 챕터를 쓰게 한 것이 ‘랄프’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쓰고 싶어 시작한 에세이인데, 감정과 생각을 오롯이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무기력에 빠져 있을 수 있어?’ 하는 생각을 들게 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힘과 도움이 되기도 하고, 한계 짓지 않고 다양한 면을 보게 합니다.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어렵게 에피소드

가장 쉽게 쓴 에피소드는 ‘from 조연출’이었습니다. 오버하는 PD에 대한 소고로, 3시간만에 썼습니다. 그 친구의 감정을 이입해 봤습니다.

그에 반해 ‘라마단의 기억’은 어렵게 쓴 글입니다. 쓰면 쓸수록 에세이가 무엇인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보편적인 생각과 감정을 건드리지 못하는 칼럼 같은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PD의 문법을 벗어나기 위해, 빼고, 줄이고, 보편적으로 생각할 만한 느낌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글쓰기

정신 없고 복잡한 방송 현장에서는 단순한 노트가 오히려 기록에 큰 힘이 됩니다. 처음에는 문장 단위로, 다음은 개조식으로, 다음은 단어 단위로 옮겨 갔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담는 사진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 먹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열 권 남짓 노트를 책상 한 켠 책꽂이에 꽂아 두는 것이었습니다.

 

방송

고등학교 때부터 신문방송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방송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 영역 중에서 해외 컨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선배들에게 배우다 보니 해외 여행을 전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팟캐스트와 책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전반적 방향은 설정한 것이지만, 의도치 않은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저자 소개

어느 순간 너무 못 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놀지 못하면 불행해 질 것 같아서 놀아야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걸 염두하고 쓴 글이 ‘번지점프’입니다. 도약 중에서도 가장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건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동시에 가장 멀리 뛸 수 있는 점프입니다. 끈이 내 발에 잘 묶여 있는지 착지에 문제는 없을지 확실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놓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은 점은 덜 지치고 좀 더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라미드 구조의 사회에서 좋아해서 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된다는 것은 순수하게 좋아할 때만큼 열정을 갖고 하기는 어려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고 있지 않은 것, 희미해 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써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여행 작가

여행 작가가 목표가 되면 오히려 한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 다녀온 게 화제가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일기 같은 책도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행 작가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자기 분야를 우선 명확히 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미 있고, 즐겁고, 행복한, 다른 이들에게 얘기해 줄 만한 여행을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야기거리를 찾고 책을 써야 생명력을 가진 공감이 되는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여행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계획에 연연하다 보면 더 재미있는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큰 방향만 잡고 나머지는 우연에 마음을 열고 순간을 즐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돈 등에 대한 마음의 조급함을 벗고, 여행할 때만이라도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휴가

휴가로 여행을 가면 비행기표와 첫 날, 그리고 마지막 날 숙소만 예약하고 떠납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첫 날 숙소를 잡습니다. 첫 날 갈 곳이 있으니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다음 날 여행자 거리에서 다음 숙소를 예약합니다. 마지막 날은 조금 좋은 숙소에서 편안히 쉬고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Implication

책을 읽으면서, 탁재형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행의 맛’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행들에서 느꼈던 소중한 느낌들도 지워지기 전에 글에 담아 보고 싶고, 앞으로의 여행에 대해서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꿈 꿔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Career에 대해서도 느낀 점이 있습니다. 나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집필을 통해서 컨텐츠와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하는 것은 누구나 고민해 봐야 할 일입니다. 탁재형PD님의 경험이 배움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_Image 2.jpg

[Image 2]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3, 2016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