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Essay’ Category

12 Rules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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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다양한 계기로 시작된다. Jordan B. Peterson의 “12 Rules for Life”는 Quora로부터 시작되었다. 좋은 답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집단 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 이 명저로 이어졌다는 것이 반갑다.

 

[Link 1. ‘Social Network Q&A 만남, Quora’]

 

훈육 (5)

훈육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부모들을 종종 보게 된다. 유치원에서 아이들끼리 조금만 다퉈도 소송을 언급하는 부모들, 카트에 아이를 태우고 스마트폰을 쥐어 주는 부모들.

부모는 자녀를 ‘훈육’할 수 있지만, 그 기회를 놓치면 사회는 괴롭히거나 처벌한다. 사회가 훈육하는 법은 없다. 훈육이라 하지만 훈육이 아니다. 학교도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대다. 이것만으로 부모가 자녀를 훈육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그 동안 훈육의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방에 홀로 두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것, 반성문을 쓰게 하는 것, TV 보는 시간을 통제하는 것. 생각해 보니 방법은 여러 가지다. 동시에 훈육을 마쳤을 때 어떻게 보상할 지도 고민이 필요하다.

 

의미 부여

내 삶에 스스로 의미 부여를 할 수 없다면 실패한 인생이 아닐까?

원서를 읽다 보면 ‘Meaning’과 ‘Meaningful’ 같은 단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21세기 최고의 !

21세기 들어 내가 만난 가장 어려운 책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책이다! 내 지식과 경험의 수준에서 굉장히 어려운 책이지만, 동시에 배울 게 많은 책이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권한다.

 

언급한

  • 성경
  •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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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19, 2019 at 1:14 pm

연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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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러 권의 에세이에서 마라톤, 보스턴, 그리고 보스턴 마라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 때 그에게 보스턴 마라톤은 중요한 연례 행사였을 것이다.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 행사는 아쉽게도 없다. 하나쯤 만들어 보는 것도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보스턴 마라톤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 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느꼈을 행복의 총합은 매우 컸을 것이다.

굳이 하나 생각해 보라면 약하지만 NVIDIA Conference 정도가 있는 듯 하다.

 

[Link 1. ‘NVIDIA AI Conference 2018’]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6, 2019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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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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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을 남에게 두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다. 나를 세상에 중심에 두어야 한다. 이기심이 아니다. 주체적인 삶이다. 함께 살아가되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작 비교 우위를 느끼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할 뿐이다.

나만의 구슬을 꿰어야 한다. 남의 구슬을 꿰는 걸 보며 흉내내기엔 인생이 짧다. 구슬이 많고 적음, 좋고 나쁨이 아니다. 각자 가진 구슬을 열심히 꿰는 것 뿐이다.

내가 나의 행복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나의 행복을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짐이지

남들과 닮아가는 동안 꿈은 우리 곁을 떠나네

영원히”, “N.EX.T 1 Home”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4, 2019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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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고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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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님이 100세의 첫 날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셨다.

 

[Video 1. ‘100년을 살아 보니 지금이 행복한 세상, 김형석 교수님’ 출처: CBS 김현정의 뉴스쇼 YouTube Channel]

 

돈 보다 일을 사랑해야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더불어 일에 목적이 있어야 한다. 출세나 명예를 좇기 보다는, 주변과 이웃이 나로 인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하는 이유여야 한다.

부족한 나지만, ‘협력하고 사랑하기’를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 2019 at 7: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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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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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ana”를 다시 보다가, 멋진 대사를 만났다!

 

“Well, hook, no hook, I’m Maui.”

 

이 말을 약간 바꿔 봤다.

 

“Success, no success, I am Chris Choi.”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28, 2018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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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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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 분을 선택했다. 자체 토너먼트를 해봤다. 사실 여덟 분 중 누구를 만나도 정말 신나겠다!

 

만나고 싶은 사람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24, 2018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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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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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각인된 펜을 선물로 받았다. 처음이었다.

 

내 이름, 나_Image 1.jpg

[Image 1]

 

내 이름 최재홍. 내 이름은 나다. 내 이름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야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사랑을 모르는 것이니까.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 때 이 펜을 쓰련다.

 

내 이름, 나_Image 2.jpg

[Image 2]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24, 2018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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