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Archive for the ‘Family’ Category

첫째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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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DNA가 매우 유사할 것이므로 비슷한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환경의 큰 차이는 다른 점을 낳는 듯 하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나이와 Skill의 차이도 물론 존재한다.

 

첫째와 둘째_Image 1.png

[Image 1]

 

그런 점에서 둘째가 유리하다. 말을 걸어 주는 대상이 한 명 더 늘어난다. 형제나 자매 간의 다툼도 교육이다. 심지어 높임말도 빨리 배운다.

물론 동시에 Disadvantage도 존재한다. 부모의 관심이 분산된다. 같은 일이라도 부모의 관심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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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pril 2, 2019 at 6: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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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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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아이들이 그림으로 그린 100가지 말상처

 

어른들 이야기에 끼어들지 마라

심각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낄끼빠빠’를 종종 강조한다. 아빠와 엄마가 대화 중일 때는 대화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틀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좀 더 우선순위를 주어야 되겠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 2019 at 1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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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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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요!

 

세 살 어린이, 어디서 이런 말을 배웠을까?

신기하다. 신기하다.

새 이불을 펴 주면, 포근하게 누워 “기분 좋아요!”.

따뜻한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면서 “기분 좋아요!”.

 

아빠랑 엄마도기분 좋아요!”.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 2019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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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좋아 엄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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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좋아, 엄마 좋아?

 

좋지 않은 질문이라 하지만, 묻게 되는 질문이다. 그냥 재미있다. 질문을 받는 아이는 머리 아프거나, 아니면 귀찮겠지만.

 

아빠 좋아, 엄마 좋아? 엄마 좋아.

엄마 좋아, 형아 좋아? 형아 좋아.

아빠 좋아, 형아 좋아? 형아 좋아.

 

형아가 제일 좋단다. 그 말을 들은 형은 싱긋 웃는다. 기분이 좋은가 보다. 하지만 하나가 더 남았다.

 

형아 좋아, 뽀로로 좋아? 뽀로로 좋아.

Written by Chris Choi

March 30, 2019 at 5: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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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원과 첫 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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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린이집 하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갔던 게 벌써 5년 정도 되었다. 어린이집 등원을 시작한지 열흘 정도 되어 처음으로 아이를 데리러 갔다. 아빠를 반갑게 따라나서는 모습은 똑같다. 그리고 덧붙인다. ‘신난다!’ 어디서 배운 말일까?

 

[Image 1, 2]

 

초등학교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갔다. 오랜만에 초등학교 벤치에 앉아 아이를 기다려 본다. 학교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냥 편안하고 좋다.

 

첫 하원과 첫 하교_Image 3.jpg

[Image 3]

 

차 조심!

 

첫 하원과 첫 하교_Image 4.jpg

[Image 4]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0, 2019 at 10: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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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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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습관을 공유한다.

 

 

습관 공유하기_Image 1.jpg

[Image 1]

 

자녀는 부모의 스펙트럼을 넘어서기가 쉽지 않다. 부모가 시각을 넓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물론 부모도 자녀와 더불어 배운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2, 2019 at 1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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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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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맞추며 대화하자.
  • 존중하자.
  • 진심으로 칭찬하자. 자존감!
  • 행동보다 감정이 먼저다.
  • 놀기. 함께 놀기. 부모와 놀기.
  • 스스로 주도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자.
  • 선택권 주기.
  • 우리는 존경 받는 부모인가?
  • 부모와 자녀는 고민을 나누면서 함께 나아간다.

 

엄마 반성문_Image 1.jpg

[Image 1 출처: 교보문고]

 

아빠 반성문도 써 본다.

 

  • 충분히 존중하지 못했다.
  • 선택을 강요할 때가 많았다.

 

[Video 1. ‘내 아이를 더 멋지게 키우는 방법, 이유남’ 출처: 세바시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 2019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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