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Archive for the ‘Family’ Category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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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만년필. 어떤 글이든 쓰고 싶어지게 하는 마법.
  • Moleskine 다이어리. 어떤 기억이든 담고 싶어지게 하는 마법.
  • 야구 글러브. 야구에 재미를 붙이면 심심할 틈이 줄어든다.
  • 피아노. 생각과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감동.
  • 일렉트릭 기타. 손가락에 Rock spirit을 실어 보기.
  • 뮤지컬 영웅. 예술이, 역사가 무엇인지를 깊게 느껴본다.
  • 최적의 기술로 세상을 담아 보기.
  • TUMI 가방. 내 물건들을 담는 소중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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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14, 2019 at 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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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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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조금의 재능을 활용해 외할머니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묶었다. 그 동안 틈틈이 써 두었던 조각 기억들을 모아 보는 일, 추억이다. 읽어 보면서 왈칵 눈물이 나기도 했다.

 

외할머니,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8, 2019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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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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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의 아빠 따라하기.

 

  • 만년필을 자주 쓴다.
  • 교회 갈 때 수첩과 펜을 가방에 담아 간다.
  • 뮤지컬 『영웅』을 사랑한다. 서태지의 《Human Dream》도 좋아한다.
  • 편지를 자주 쓴다.
  • 조금만 더워도 윗옷을 벗고 잔다.
  • 분리수거 할 때 따라 나간다.
  • (아빠처럼) 커서 회사원이 될 거에요.

 

아빠 따라하기_Image 1.jpg

[Image 1]

 

선을 긋는 모양도 어느 새 같아졌다.

 

[Image 2, 3]

 

부전자전이다.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2, 2019 at 5: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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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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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까? 조숙한 편은 아니어서 성인이 되어서야 생각해 본 것 같다.

아이가 미술 시간에 결혼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렸을까? 아빠 엄마의 모습이 괜찮아 보여 그렸을까?

 

아이의 결혼_Image 1.jpg

[Image 1]

 

아이 세대의 결혼은 우리 세대와는 많이 다를 것이다. 그 Gap을 인정해야 할 텐데, 과연 가능할까?

부모로서 몇 가지 당부하고 싶다. 예쁜 사람도 좋지만, 마음과 건강이 좋은 사람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Written by Chris Choi

July 22, 2019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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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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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조카 돌잔치 일정이 정해졌다. 혼자 다녀오기로 했다. 그 얘기를 들은 아이가 방에 들어가더니, 편지를 하나 건네 준다. 고향에 가면 할머니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

 

천원 편지_Image 1.jpg

[Image 1]

 

테이프로 봉한 ‘편지’ 안에는 천원이 들어 있다고 했다. 평소에도 ‘아빠, 회사에서 필요할 때 쓰세요’ 하면서 천원을 건네곤 한다. 천원은 마음이다.

아이는 할머니를 사랑한다. 왜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할머니를 사랑한다. 할머니에게 전해 드리니 백만원보다 더 값진 천원이라고 하셨다.

Written by Chris Choi

June 12, 2019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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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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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DNA가 매우 유사할 것이므로 비슷한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환경의 큰 차이는 다른 점을 낳는 듯 하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나이와 Skill의 차이도 물론 존재한다.

 

첫째와 둘째_Image 1.png

[Image 1]

 

그런 점에서 둘째가 유리하다. 말을 걸어 주는 대상이 한 명 더 늘어난다. 형제나 자매 간의 다툼도 교육이다. 심지어 높임말도 빨리 배운다.

물론 동시에 Disadvantage도 존재한다. 부모의 관심이 분산된다. 같은 일이라도 부모의 관심도가 떨어진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 2019 at 6: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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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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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아이들이 그림으로 그린 100가지 말상처

 

어른들 이야기에 끼어들지 마라

심각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낄끼빠빠’를 종종 강조한다. 아빠와 엄마가 대화 중일 때는 대화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틀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좀 더 우선순위를 주어야 되겠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 2019 at 1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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