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Family’ Category

Shazam for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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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꽤 정확히 감지하는 Shazam. Shazam을 응용해 모기의 종류와 위치 감지를 고안한 이들도 있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아기의 울음 소리를 분석해 배가 고픈지,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지 알려줄 수는 없을까? 부모가 Event가 발생할 때마다 사유를 입력하고, ML이 더욱 정확히 분석하고.

Written by Chris Choi

June 8, 2017 at 8: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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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연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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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최대는 너야”.

 

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자기도 마찬가지란다. 사랑한단다.

한 마디 덧붙였다.

 

“그래도 능력 있고 잘 생겼다면…”

Written by Chris Choi

April 12, 2017 at 9: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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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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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同氣. 우리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同氣.

 

같은 아빠와 엄마,

같은 산부인과,

같은 산후조리원,

같은 차를 타고 집에 온다. 작은 아이의 옆 자리에 큰 아이가 있었다는 차이가 있지만.

같은 동네. 단, 큰 아이는 3동, 작은 아이는 5동.

 

우애 있는 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30, 2017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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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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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2]

 

2012 8

멋 모르는 첫 경험. 산모는 입원 전에 엄마와 V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나도 멋 모르고 병원에 따라 갔다. 긴장된 마음만 있었고 준비는 없었다.

거의 하루를 꼬박 보내고서야 아이가 태어났다.

엄마는 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았다. 잘 견뎠다.

눈물이 핑 돌았다. 한 두 방울 났던 것 같다.

당연히 탯줄은 한 번에 자르지 못했다.

3.94Kg, 54Cm.

 

2017 3

두 번째이기에 과정이 대체로 수월했다. 이번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 V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별 일 없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회사에서 전화를 받고 여유롭게 산부인과로 갔다.

6시간도 채 걸리지 않고 아이가 태어났다.

역시 엄마는 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았다. 물론 고통의 강도는 차이가 없었단다.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데 이번엔 잘 멈추지 않았다. 나이인가 보다.

두 번째지만 오랜만이라 탯줄을 한 번에 자르지 못했다.

3.72Kg, 52Cm.

 

둘이 참 닮았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24, 2017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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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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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행과 출산의 공통점.

여행은 준비할 때가, 비행기 탈 때가 가장 설렌다.

출산은 아가 옷 준비하면서 태교 할 때가 가장 설렌다.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3, 2017 at 1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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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와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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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를 안 한 지 5년 정도 된 것 같다. 한창 좋아할 때는 4일 연속 필드에 나가곤 했다. 이제 자세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흔히 Golf는 2~3년만 쉬어도 Default로 돌아간다고 한다.

곧 5년만에 다시 육아를 시작해야 한다. 아기를 어떻게 안는지, 목욕은 어떻게 시키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Default로 돌아갔다.

정상 궤도에 오를 때가지 Golf도 육아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올 해는 육아, 내년에는 Golf에 다시 도전하련다.

 

Golf와 육아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0, 2017 at 7: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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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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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아내와 보낸 사실상 마지막 휴가.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 2017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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