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Global Mind’ Category

2nd Trip to Mexic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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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에는 멕시코시티로 여행을 가기로 뜻을 모았다. 2014년에 이어 4년만에 가는 것이다.

 

[Link 1. ‘Mexico 일상을 누리기, Mexico City 여행기’]

 

이번 여행 때 할 일을 떠올려 본다. 생각만 해도 즐거워진다.

 

 

난 복습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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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4, 2017 at 7:22 pm

Un, 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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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의 중성형 관사는 Un, 여성형 관사는 Una다. 물은 중성이다. (Un agua) 술은 여성이다. (Una cerveza, Una tequila) 왜일까?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 2017 at 6: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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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 외국의 한 도시에 머무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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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 혹은 일 년 간 외국의 한 도시에 머무른다면, 나는 다음의 세 도시를 택하겠다.

 

1. Mexico City, Mexico

2. Firenze, Italy

3. Los Angeles, United States

 

아내에게도 물어보았다.

 

1. New York, United States

2. Paris, France

3. Frankfurt, Germany

 

한 가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나는 모두 가 본 도시를 골랐다. Mexico City에는 장인 어른, 장모님이 살고 계신다. Los Angeles에서는 일년 반 가량 살아 보았다. 반면에 아내는 가보지 않은 도시들만을 선택했다.

나는 모험심이 부족한 것이 맞다! 안정적인 것이 좋다.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30, 2017 at 6: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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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나만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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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꼭 하고 싶은 하나를 찍고 여행을 간다. 기억에 남아 후회가 적다.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7, 2017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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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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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인 친구와 주석 선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2. Vatican을 돌아보다가 과연 교황은 어떤 존재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3. 주석과 교황. 비슷한 점이 있어 보인다. 주석은 공산당 피라미드 구조의 정점에 서야 한다. 공산당 당대회에서 주석으로 선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무 위원들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교황은 Conclave에서 선출되어야 한다. 20세기 들어 한 번의 투표로 선출된 교황은 한 분도 없었다.

4. 치열함 가운데 어떤 형태의 암투가 벌어지는지 궁금하다.

 

[Link 1. ‘Trip to Italy’]

 

주석과 교황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4, 2017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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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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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해외 출장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어려운 점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출입국에 생각 외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혼자서 겪었던 두 가지 사건. 영어 몇 마디 하지 못했다면? 당황해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면?

 

# Atlanta

Baggage Claim 등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곳. 가방 안에 셰이빙 크림이 있었다. 몸 수색을 당하는 약간의 굴욕을 겪었다.

진짜 문제는 입국 심사였다. 몇 가지 질문을 하더니 봉투에 내 서류를 집어 넣었다. 누구를 부르더니 따라가라고 했다. Immigration office로 따라갔다. 그 때부터 전화는 불가였다. 그 동안의 출입국 기록에 대해서 질문이 이어졌다. (Status Change 등으로 인해 체류 이력이 어긋난 것 같았다.) 옆 사람은 추방되는 것 같았다. 식은 땀이 났다. 다행히 직원이 이력을 대략 확인했는지, 다음부터는 발급 받았던 L1 Visa를 들고 다니라고 했다.

 

# Mexico City

멕시코에 가려면 미국이나 캐나다를 경유해야 한다.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고 하니, 항공사 직원이 미국 VISA의 사진과 내 모습이 달라서 발권을 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미국에서 멕시코에 올 때도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은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의도가 있는 행동은 아닌지 의심이 되었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4, 2017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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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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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해외 출장을 자주 다녔습니다. 어김 없이 출장의 첫 관문은 가방 싸기였습니다. 단기 출장이야 짐이 단출하기도 하고, 한 두 가지 빠뜨려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장기 출장은 챙길 것도 많고, 신경이 더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출장 준비 메뉴얼까지 만들어 짐을 싸곤 했습니다. 그래도 며칠씩 가방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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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출장 가방 싸기]

 

가방을 싼 후에도 공항까지 가져가 체크인 하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또 끙끙대면서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이같은 불편함 해소에 여러 서비스들이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목록 체크를 넘어서는 서비스를 찾기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Video 1. ‘DUFL-Changing the way the world travels’ 출처: DUFL YouTube Channel]

 

가상의 Closet에서 배송할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해당 아이템은 드라이 클리닝이나 다림질을 거쳐 캐리어에 차곡차곡 담깁니다. 준비가 되면 짐은 FedEx를 통해 고객의 머물 숙소로 배송됩니다.

 

DUFL_Image 3.jpg

[Image 2 출처: DUFL Blog]

 

Pricing

왕복 99달러. 보관료 월 9.5달러.

 

DUFL_Image 2.png

[Image 3. DUFL의 Pricing 출처: DUFL]

Written by Chris Choi

July 18, 2017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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