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Archive for the ‘Politics’ Category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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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사태 이후 거리에 게양된 국기가 눈에 띄게 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줄어들긴 했지만.

2016년 즈음인가부터 거리에 태극기가 많이 보인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2, 2019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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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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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국회로 기록될 것이다. 휴지기가 지나친 국회.

박주민 의원은 빛났다. 표창원 의원의 퇴장은 너무나 아쉽다. 누가 부끄러움에 책임을 질 것인가?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6, 2019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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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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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정치 뉴스를 보면 두려워질 때가 있다. 저렇게 늙을까봐. 변심, 물욕, 자만. 조심하자.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6, 2019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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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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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지향하는 일본이 무섭다.

민주주의를 접고, 자유 무역을 접으면서도 그 과거를 지향하는 일본이 무섭다.

앞뒤 가리지 않고 충돌을 서슴지 않는 일본이 무섭다.

 

왜 서두르는지 알겠다.

심각한 노령화. 약화되고 있는 경제력. 인력으로는 손도 대지 못하는 후쿠시마 원전.

조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스텝만 꼬일 뿐이다.

 

더 무서운 건 일본에 무릎 꿇으라 하는 한국인들.

일본을 더 사랑해서인가? 일본이 무서워서인가? 궁금하다.

언제든지 제2이 이완용은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16, 2019 at 1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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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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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선배님 중 한 분인 김근태님. 그의 고난과 희생을 여러 형태의 작품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건 참 다행한 일이다. “남영동”, “남영동 1985”, “짐승의 시간”.

고문 ‘기술자’라고? 어떻게 고문이 기술이 될 수 있는가? 그들은 무엇을 위해 죄악을 저질렀는가? 그리고 그들은 진심으로 피해자들에게, 이 사회에, 역사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는가?

Written by Chris Choi

July 22, 2019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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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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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막말이 급격히 늘었다. 이유가 없을 수 없다.

 

  • 득실을 따졌을 때 득만 있거나 실만 있을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득이 실보다 크다는 것이다. 물론 장기적일 수 없다. 역사의 한 페이지에 떳떳하게 남을 수도 없다. 단기적인 득이 더 크다는 것이다. 다른 것을 떠나 명예를 생각한다면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 다른 조직들의 상처나 정신적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생각한 발언이 막말일 수는 없다.
  • 정치인들의 발언은, 특히 언론을 타게 되면 국민이 듣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말을 일삼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眼下無人.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말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YouTube와 Social Media의 시대에 그렇게라도 튀지 않으면 주목 받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정치인을 종교인으로, 기득권으로, 그 밖의 몇몇 단어들로 바꿔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막말 정도는 하지 않는 인격을 갖추기를 바란다. 물론 막말을 일삼는 이들에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Written by Chris Choi

June 9, 2019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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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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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묻는다. ‘민주주의’가 무슨 뜻이냐고.

민주주의의 정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을 깨닫는다.

잠시 생각해 보고 답을 한다.

 

너도 생각이 있고 의견이 있지? 아빠도 그렇고.

여러 생각을 무시하지 않고, 서로 나누고 토론하는 것이 민주주의야.”

 

나는 민주적인 시민인가? 그리고 민주적인 가장인가? 아이가 새벽 기도 제목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민주주의’ 앞에 부끄러워진다.

 

민주주의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7, 2019 at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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