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Society’ Category

Todd Rose

with one comment

Todd Rose의 저서 『Square Peg』과 『The End of Average』. 앞으로 그가 쓰는 책은 모두 읽을 것이다!

 

Todd Rose_Image 1.jpg

[Image 1]

 

[Link 1. ‘The End of Average’]

Advertisements

Written by Chris Choi

June 30, 2018 at 5:04 am

Posted in Society

Tagged with

The End of Average

with 2 comments

[Image 1, 2]

 

평균, 혹은 상향된 평균을 향해 달려가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특히 교육이 그렇다. 안타깝지만 나는 우리 나라가 그런 사회라는 것을 확신한다.

‘For average’ = ‘For nobody’

평균은 허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평균으로 사람들을, 특히 학생들을 억압하는 행위들을 금지해야 한다.

 

[Video 1. ‘The Myth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EDx YouTube Channel]

 

[Video 2. ‘The End of Average’, Todd Rose 출처: Talks at Google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32 pm

The Two Sisters

leave a comment »

소위 ‘Gapjil’ 사건으로 인해 이 책을 다시 꺼내 볼 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자신의 잘못에 신속히,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사과의 대상과 구체성도 적절하지 않았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The Two Sisters_Image 1.jpg

[Image 1 출처: 교보문고]

 

물론 다른 점도 있었다. 회사 구성원에서 광고 대행사 직원으로 대상이 달라졌다. 알 수는 없으나, 학습 효과가 있었다면 두 번째 사건엔 좀 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임하자는 의견이 늘었을 것이다. 물론 Decision Maker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 또 다른 차이점은 다른 문제들로 불씨가 옮겨 붙었다는 것이다. 블라인드와 텔레그램에 집단 지성이 모였다.

결론이 정말 궁금하다.

Written by Chris Choi

May 5, 2018 at 11:26 pm

Posted in Society

아직도 세월호?

leave a comment »

일련의 사건들 ‘덕분에’ 경상도 토박이인 엄마와 정치적으로 생각이 많이 통하게 되었다. 한 가지 아직 통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아직도 세월호고?’

 

멈출 수 없는 이유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은폐, 위증, 조사 방해 등. 이 사회가 더욱 투명해질 수 있는 변곡점이 세월호 진실 규명이 아닌가 생각한다.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9, 2018 at 11:13 pm

Posted in Society

Tagged with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leave a comment »

나는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다. 우리 부모님도 엄밀히 말하면 전쟁 세대라 하기 어렵다. 하물며 아이에게 전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다만 전쟁에 승자와 패자가 있을 수 없으며, 살아 남아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

HIS’tory. 역사는 남자의 것인가? 그렇다면 전쟁 역시 남자의 것인가? 전쟁사에 여성의 이야기는 드물다. 물론 그 속에 여성은 존재한다. 생명을 낳는 존재가 생명을 죽여야 하는 Irony. 그것만으로도 여성의 전쟁 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9, 2018 at 11:01 pm

What Works Cities

with one comment

“Data shines a light on the problem and inspires targeted action.”

LA 시장 Eric Garcetti

 

LA는 핵심 지표를 선정해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Dashboard 형태로 시민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ack to Basics’이라는 모토처럼 행정의 기본이 되는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hat Works Cities_Image 1.png

[Image 1. ‘Mayor’s Dashboard’]

 

LA는 IoT와 데이터를 활용해 ‘Basics’를 스마트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CleanStat’입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도시의 수많은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자칫하면 청소가 시급한 거리가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도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 LA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기에 한 차례 LA의 모든 거리를 돌아다니며 청결도를 확인합니다. 청결도는 ‘Clean Streets Index’라는 이름으로 Clean / Somewhat clean / Not clean의 세 단계로 분류됩니다.

 

What Works Cities_Image 2.png

[Image 2. ‘Clean Streets LA’]

 

그 결과 1년 사이에 3단계의 청결도였던 82%의 거리들이 1단계로 올라섰습니다.

Google Street View 등을 활용하거나, 시민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도시의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Link 1. ‘실시간 Census 도전하다, Google Street View’]

 

꾸준함이 미덕

데이터 활용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꾸준하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때 행정의 효율성이 시민들의 삶의 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모델을 끊임 없이 고민하고,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방법 역시 고도화 해야 합니다.

 

References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23, 2018 at 12:53 am

88만원 세대, 10년 후

with 2 comments

출간 10주년이 지나 『88만원 세대』를 다시 읽었다.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라는 생각에 씁쓸해졌다. 그리고 여전히 청년들은 바리케이드를 치거나 짱돌을 드는 일은 없다. 물론 선배 세대는 여전히 모른 척 하고 있다.

 

88만원 세대_Image 1.jpg

[Image 1]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5, 2018 at 2:13 am

Posted in Society

Tagged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