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Transportation’ Category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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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지하철을 정말 좋아한다. 처음 영어를 듣고 영어를 배운 곳도 지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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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서울의 지하철]

 

런던에서는 지하철을 ‘Tube’ 혹은 ‘Underground’라고 부른다. Bucket List 중 하나가 런던 여행인데, 아들과 함께 런던 지하철을 다시 한 번 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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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런던의 지하철]

 

오랜만에 더블린에서 지하철을 탔다. 런던과 마찬가지로 플랫폼과 열차 사이를 조심하라는 ‘Mind th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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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더블린의 지하철]

 

샌프란시스코에서 Bart를 타면 자주 듣는 말. ‘Stand clear of the closing doors’. 런던에서는 ‘Keep clear of the doors’라고도 한다. 위험할 수 있으니 문이 열리고 닫힐 때 떨어져 있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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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샌프란시스코의 Bart]

 

해외에서는 멕시코시티에서 지하철을 함께 타 본 적이 있다. 여행에 갈 때마다 지하철은 잊지 않고 타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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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멕시코시티의 지하철]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4, 2017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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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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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트럭 운전자 수는 18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에 가장 먼저 택시 업계가 민감하게 반응했다면, 다음 차례는 트럭 운행 업계입니다. 일반 승용차의 자율 주행이 진화하는 속도에 버금갈 정도로 트럭의 자율 주행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회의 시장

트럭 운행은 700조 규모의 거대한 시장입니다. 시장의 특성은 마진이 낮아 기술적인 발전에 투자할 여력이 낮다는 것입니다. Uber가 기술력을 앞세워 택시와 렌트카 시장을 혁신한 것처럼, 새로운 사업자가 트럭 운행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Uber: Otto

 

[Link 1. ‘협력과 경쟁 사이, Uber Google’]

 

Flexport

 

회의적인 시각도

자율 주행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와 트럭은 사고의 규모가 다릅니다.

Regulation hurdle

하지만 실리콘밸리는 수 년 안에 자율 주행 트럭이 거리를 누빌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도권은 어디로?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11, 2017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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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경쟁 사이, Uber와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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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인 자동차의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Uber가 Pittsburgh에서 자율 주행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갈 길이 멀긴 하지만, Uber는 상징적인 첫 걸음을 뗐습니다.

Uber의 이 같은 행보에는 숨겨진 행간이 있습니다. Google과의 경쟁 구도입니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Frenemy

시장과 사업, 기업들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우리는 ‘Frenemy’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Apple과 Google, Apple과 삼성이 대표적인 Frenemy입니다. Uber와 Google도 점차 Frenemy의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양사의 협력 관계가 돈독했습니다. Google은 2013년 Google Ventures를 통해 Uber에 2억 5,8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역대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Google의 David Drummond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도 Uber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Uber는 Google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Uber는 Google Maps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Maps에서도 경로를 검색하면 이동 Option 중 하나로 Uber가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출장과 여행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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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이 같은 협력 관계가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경쟁 관계로 바뀌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015년 초, Google이 비밀리에 Uber와 유사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1] Google이 수 년 간 공들여 왔던 자율 주행차 기술과 연결될 거라는 것은 예측하기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Google이 자율 주행에서는 많이 앞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Google의 행보는 Uber에게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Uber는 Ride-share 서비스를, Google은 자율 운행차 기술과 Google Map, Waz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관계에서, 각자 부족한 부분을 채워 경쟁하는 관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Uber, 자율 주행 테스트와 자체 지도 제작

Uber는 Pittsburgh에서 자율 주행차를 테스트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율 주행차는 Ford의 Focus로, 테스트 기간 동안 앞 좌석에 두 명의 Uber 직원이 탑승합니다. 한 명은 자동차의 움직임을 Tracking 하며, 다른 한 명은 자동차 제어를 수행합니다. 시험 주행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해 실망한 이들도 많습니다. 긴급 사이렌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혁신은 그렇게 시작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율 주행차는 서비스 가격과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Uber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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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출처: Uber Newsroom]

 

Pittsburgh가 이 같은 혁신의 성지가 된 요인이 있습니다. 먼저 Carnegie Mellon의 로봇과 자율 주행 연구 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Pittsburgh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Rust Belt’에서 벗어나 첨단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율 주행을 선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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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Bill Peduto Pittsburgh 시장이 Uber 자율 주행차를 시승하고 있습니다. 출처: Pittsburgh 시장 Bill Peduto의 Twitter]

 

Pittsburgh가 시도하는 자율 주행의 성패에 따라 다른 유사한 도시들도 행보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 없이 시험의 Risk를 감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에서 Uber는 또 다른 한 발을 내디뎠습니다. Uber가 7억 달러에 인수한 자율 주행 트럭 Startup인 OTTO Motors가 5만 개의 버드 와이저 맥주 캔을 자율 주행으로 2시간 가량 사고 없이 운송했습니다. 차량 공유와 마찬가지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가 탑승하기는 했지만, 개입은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도, 화물도 Uber가 가장 먼저 자율 주행으로 실어 나른 셈입니다. 향후에는 다양한 도로와 날씨에서 Pilot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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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출처: OTTO Motors Blog]

 

Uber는 Google Maps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해 자체 Map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지리 정보와 지도 제작 기술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Uber는 Google Earth를 담당했던 Brian McClendon을 영입했습니다.

 

Google, Waze Carpool 확대

David Drummond는 Uber 이사회에서 퇴진했습니다. Uber와의 경쟁을 본격화 한다는 신호였습니다. Google은 자사의 자동차 Navigation인 Waze를 플랫폼으로 이용해 Google Campus 인근에서 Carpool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Video 1. ‘Waze Carpool’ 출처: Waze YouTube Channel]

 

Carpool로 차량 공유 사업을 본격화 한 셈입니다. 사업 지역을 넓히는 것은 물론, Carpool이 아닌 다른 형태의 차량 공유 사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Link 2. “Social Navigation 만남, Waze”]

 

Google Map에 Uber 외에 Grab, Go-Jek 등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이 또한 Google이 Uber를 경쟁 상대로 여기기 시작했음을 반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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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Implications

Google과 Uber의 협력 관계가 경쟁 관계로 전환된 것은 그 만큼 차량 공유와 자율 주행 사업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운송의 파괴적 혁신이 본격화되었을 때 거둘 수 있는 수익과 효용은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Uber와 Google의 기술 경쟁은 차량 공유와 지도 기술, 자율 주행 기술을 한 층 더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Ford, BMW, Tesla 등 여러 기업들의 가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협력할 수도, 항상 경쟁할 수도 없는 것이 오늘날의 경쟁의 모습인 듯 합니다. Uber와 Google을 중심으로 한 자율 주행차 생태계가 어떻게 변모해 갈 지 기대해 봅니다.

 

References

 

[1] ‘Exclusive: Google Is Developing Its Own Uber Competitor’, Brad Stone, Bloomberg, February 2nd, 2015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7, 2016 at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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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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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대체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들은 기차를 정말 좋아한다. 장난감 중에서도 기차를 가장 좋아하고, 기차를 타러 간다고 하면 주저 없이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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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고향에 갈 때 주로 KTX를 탄다. KTX를 타는 것도 하나의 Routine이 되고 있다. 좌석 버스를 타고 – 서울역에 도착해 – 오렌지 주스를 사고 – KTX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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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기차 안에서는 창 밖의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덕분에 아빠도 자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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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From Seoul to Daegu (May 7th, 2016)]

 

다만 한 가지 어려움이 있다. 작별.  증조할머니와 할머니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 말수가 적어진다. 급기야 집에 와서는 보고 싶다고 울먹인다. 그래도 감정을 배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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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From Pohang to Seoul (August 29th, 2016)]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5, 2016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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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과 진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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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의 빨간 불이 몇 초 후에 초록 불로 바뀔 것인지 숫자로 표시해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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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Shake Shack Burger에서 주문한 지 20분 넘게 지나서야 음식을 받았다. 약 몇 분 후에 음식을 받을 수 있는지를 표시하기가 어렵다면, 내 앞에 남은 대기자가 몇 명인지를 표시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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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4, 2016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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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약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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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았다.
한 노인이 와서 말을 심하게 했단다.

임산부라고 말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다.

다행히 폭행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굉장히 기분히 상했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것인가?

노인 대우 받으려면 똑바로 행동하시오.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러지 않으리라 믿지만, 한심한 작태를 보이면 대우 받지 못해요.

당신 딸이, 당신 손녀가 임신해서 그런 대우 받으면 열불 낼 거잖소.

노약자의 의미도 모르면서, 한심하게.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 생기면 우선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라고 했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7, 2016 at 1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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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를 넘어, 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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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share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Uber와 Lyft는 저에게 어떤 서비스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Uber와 Lyft로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Link 2. 처음 Lyft]

 

그러나 Uber나 Lyft가 모든 Stakeholder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기사들의 처우에 대한 불만이 뉴스에서 종종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겨냥한 Startup이 있습니다. 얼마 전 창업 한 돌을 맞은 Juno가 그 주인공입니다. Juno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수호신입니다. Juno가 기사들의 수호신이 되겠다는 의지의 선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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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Juno]

 

Talmon Marco

창업자인 Talmon Marco와 공동 창업자들은 모두 이스라엘 출신입니다. Talmon Marco는 Viber의 CEO였으며, 2014년 Viber를  Rakuten에 매각했습니다. 그들은 Uber 기사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Beta Service

Juno는 뉴욕 지역에 한해 2016년 2월부터 Beta servic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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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누구나 Juno 소속의 기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 조건 중 하나는 Uber와 Lyft 등의 Rideshare 서비스에서 4.70 이상 평점을 받아야 합니다.[1] Juno는 이미 수 천 명의 기사들과 계약을 마쳤으며, 기사들은 계약 시 200달러를 받습니다.[2] 휴대폰과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합니다.[3]

 

기사들의 행복, 수수료와 주식

Uber는 운임의 20~25%를 수수료로 거둬 들입니다. 적절한 수수료의 수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기사들의 시간 당 수입을 보면 낮거나 적당하다고 볼 수는 없는 수준입니다. Juno는 수수료를 10%로 정했습니다. 왜일까요? 수수료를 낮춰 기사들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Juno가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Boston 지역에서 Rideshare 서비스를 하는 ‘Fasten’이라는 기업은 Juno를 넘어 Ride 당 1달러만을 수수료로 받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Peak Time에 ‘Surge pricing’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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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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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Juno는 기사들에게 분기 단위로 주식 (Private share) 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년까지 ‘Founding share’의 50%를 기사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사들이 회사의 중요한 파트너, 나아가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반증입니다. Uber의 IPO로 Uber 기사들이 주식을 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Implication

Uber의 강점이 Service flow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UberPool, UberEats 등 Business Model의 확장,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도 Uber의 중요한 강점입니다. 과연 유사한 Service flow와 기사 분들에 대한 대우만으로 Uber나 Lyft를 앞지르는 것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달리 말하면, Uber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 기사들의 만족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 순위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Big Player가 이미 강력하게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Pain Point를 찾고 도전해 보는 것만으로도 응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ber가 시장에 진출한 지도 이미 7년을 넘었습니다. 후발 주자로서 Juno가 진출한 시점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Talmon Marco는 후발 주자로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 – 예컨대 Uber와 Lyft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 – 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 말합니다. Viber를 성장시켰던 Talmon Marco의 경험이 Juno에서도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Video 1. “Talmon Marco and Juno on Take on Uber” 출처: TechCrunch YouTube Channel]

 

[1] “Uber competitor says its drivers will own the company”, Sara Ashley O’Brien, CNN Money, February 20th, 2016

[2] Dave Craige’s Tweet, February 19th, 2016

[3] Dave Craige’s Tweet, February 19th, 2016

Written by Chris Choi

June 29, 2016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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