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Archive for the ‘Transportation’ Category

Uber vs. Ly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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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를 미국에서 각각 이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Driver 중심

Lyft는 ‘Driver 중심’을 강조합니다. 동료로 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Tip 기능이 있습니다.

 

Uber vs. Lyft_Image 1.png

[Image 1. Lyft의 ‘Tip driver’ 출처: Lyft Mobile Applicatoin]

 

Uber는 Tip 기능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2017년 6월에 Tip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Driver 우대가 참여로 이어져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란 계산이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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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rch 5, 2019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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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share의 중심,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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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가 일 년을 맞았습니다.

 

Pilot

Jump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FMTA San Francisco Municipal Transportation Agency 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8개월 간 Jump가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첫 9개월은 250대로 시작하되, 다음 9개월은 최대 500대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Jump는 250대로 시작해 현재는 300대의 자전거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Ride의 처음 30분까지는 2달러가 과금되며, 이후 분 당 7센트가 과금됩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BOOST Plan’이 있습니다. 5달러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Ride의 처음 60분은 무료입니다. 이후 분 당 7센트 과금은 동일합니다. BOOST Plan 고객의 Ride 빈도는 세 배 이상 높습니다.

 

Hardware

[Video 1. ‘The Future of Cities-Electric Bikes and Scooters’ 출처: Jump YouTube Channel]

 

Uber 인수

Uber는 Jump를 인수했습니다. First Mile과 Last Mile까지 점유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출발지에서 Uber, 지하철 등의 ‘Mobility’를 탑승하는 곳까지의 이동, 그리고 도착 후 목적지까지의 이동을 위한 ‘Micromobility’의 역할을 Jump가 하고 있습니다.

‘Bike’가 Uber App의 옵션에 추가되었습니다.

 

Jump_Image 1.gif

[Image 1 출처: Uber Newsroom]

 

독특한 점은, Uber와 Jump의 사용 시간대가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ber 사용 빈도와 매출이 줄었고, 대신 Jump 사용량이 그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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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출처: ‘Understanding multimodality: An analysis of early JUMP users’, Santosh Rao’s Medium Blog]

 

Docked vs. Dockless (Station-based vs. Stationless)

Jump는 ‘Dockless’입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Ride를 시작하고, 정해진 장소에서 Ride를 마쳐야 하는 ‘Docked’의 불편이 없습니다. 대신 대중 교통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경쟁이나 대리 관계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보완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Statistics

지난 1년 간의 통계 수치입니다.[1]

 

  • 6만 Jumper가 60만 Ride를 통해 160만 마일을 달렸습니다.
  • Ride 평균6마일을 달렸는데, 4마일 이상 달린 Ride의 비율이 11%에 이릅니다.
  • 자전거 한 대당 하루 평균 6~7회 Ride 했습니다.
  • 미국 내 16개 도시와 베를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6개 중 8개 도시에서는 E-bike 외에 스쿠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Jump_Image 2.png

[Image 2. Jump는 미국 내 16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Jump]

 

독특한 점은 Jump의 Ride 평균 거리와 Uber의 평균 Ride 거리가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수요 예측

뛰어난 서비스, 편리한 Mobile Application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수요 예측에 도움이 됩니다. Jump는 사용자들이 Mobile Application을 실행한 지역을 파악했습니다. Bay Area의 수요가 높았습니다.

 

Jump_Image 3.png

[Image 3 출처: ‘Celebrating One Year in San Francisco’, Jump Bikes Medium]

 

Uber

Rideshare부터 Bikeshare, Rent, 교통 정보 공유를 통해 자동차 소유를 줄입니다. 교통 체증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줄입니다. 이동에 쓰는 힘을 다른 곳에 쓰고, 주차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합니다. 책에서 시작해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Amazon처럼, Ride share로 시작해 모든 교통 수단의 Hub가 될 Uber. 이것이 Uber가, 그리고 Jump가 꿈꾸는 사회의 변화는 아닐까요?

아래 Jump 웹사이트의 Error page와는 반대로 옳은 길을 따라, ‘Rideshare’를 넘어 ‘Bikeshare’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Jump_Image 11.png

[Image 11 출처: Jump]

 

[1] SFMTA의 ‘Stationless Bikeshare Pilot Mid-Point Evaluatoin’에 따르면 첫 7개월 여 간의 실적은, 3만 8천 Jumper가 32만 6천 Ride를 통해 85만 마일을 달렸습니다.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2, 2019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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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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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로 먼 길을 갈 때 낙은 휴게소에 들러 우동 한 그릇 하는 것이다. 예전에도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휴게소는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다섯 시간 이상 버스를 탄 적이 두 번 있다. 런던에서 글래스고로 갈 때, 그리고 멕시코시티에서 아카풀코로 갈 때. 휴게소를 구경할 수 없었다. 한 번도 멈춤 없이 종착지까지 갔다. 멕시코에서는 위험할 수 있어 되도록 휴게소에 들르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인지 궁금하다.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8, 2019 at 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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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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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주 운전에 대해 있는 가지.

 

하나, 술을 한 방울이라도 마시면 12시간 동안은 운전을 하지 않는다.

둘, 음주 운전을 하는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과 함께 탄 사람들의 인생까지도 망칠 수 있는 위험한 사람들이다.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20, 2018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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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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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사태는 우리 사회의 전형을 보여 준다.

 

BMW의 진정성 있는 사과는 전혀 없다. 기업이 국민을 봉으로 본다는 강력한 반증이다. 왜일까? 먼저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Boycott란 없다! Boycott를 통해 기업이 소비자 무서운 줄 알도록 해야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우선에 둘 수 있다. 강력한 Boycott가 없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정부는 손을 놓고 있는가? 수십 대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자칫 국민의 소중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왜 항상 정부의 대책은 안일한 것일까? 원인을 밝히기 앞서 왜 이렇게 미온적 대응을 해 왔는지를 밝혀야 한다.

 

나는 원래 320d만 있어도 옆에 주차를 하지 않는다. 괜히 비싼 자동차를 약간이라도 긁으면 골치 아프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유가 바뀌었다. 자칫 내 몸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언론은 ‘BMW Phobia’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BMW 차량은 내 근처에 오지 마시라. BMW 차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 같은 시민들을 야속하다 생각하지 말고, BMW에 강력한 Complain을 하시길 바란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6, 2018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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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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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신호를 기다리다 옆 차선 사람이 핸들 위에 스마트폰을 두고 카톡을 하고 있다. 신호가 바뀌어 쌩 하고 달려 가는 와중에도 스마트폰은 그대로 핸들 위에 있다.

미친 놈. 자기 목숨을 담보로 삼는 것을 내가 뭐라 할 수는 없으나,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삼는 미친 짓이라는 것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Written by Chris Choi

June 2, 2018 at 4: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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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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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운전을 하고 있는데, 뒷 편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차선을 이리 저리 바꾸며 다가오고 있었다. 고작 편도 2차선인, 그것도 학교 근처라 곳곳에 자동차들이 정차해 있는 도로에서.

그 차가 내 곁을 지나갔다. ‘S Class’다. 나도 까닥하면 부딪힐 뻔했다. 아마도 ‘값비싼’ 차 일 것이다. 아마도 급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차의 주인이란 자는 자신이 자동차로 ‘갑질’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이런 일이 있고 나면 세상이 분리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실수로 자동차 사고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보상액이 천차만별이다. 끼리끼리 살면 그런 걱정은 덜 할 것 같은데…

나는 B社나 – 심지어 320 옆에도 – L社, M社 마크만 찍혀 있어도 차종과 관계 없이 옆에 주차하지 않는다. 그런 자동차가 많은 동네로 이사 가는 일은 내 인생에 없을 것이다.

 

[Link 1. ‘비싼 아파트’]

Written by Chris Choi

April 29, 2018 at 1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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