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Archive for the ‘Transportation’ Category

3할의 빈 자리 채우기, Con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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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을 최적화 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Uber와 Airbnb입니다. 택시와 숙소의 효율적인 수급은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 산업의 와해와 법적 이슈 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수요와 공급이 여전히 비효율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장이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화물 산업입니다. 산업 자체가 파편화 되어 있는데, 10대 미만의 트럭을 소유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다수입니다. 통상 전화나 이메일로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최적화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트럭의 Ubering

Dan Lewis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곁에서 화물 운송의 비효율을 경험했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화물 산업을 혁신하고 싶었던 그는, 다음의 모토를 갖고 Convoy를 창업했습니다.

 

‘More loads. Transparent prices. Quick payment.’

 

Convoy가 색다른 것은, 단순히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트럭의 여유 공간을 공유하고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기사는 현재 트럭에 실려 있는 화물의 종류와 양, 여유 공간, 그리고 운송 일정을 공유합니다. 운송이 필요한 화물과 출발지, 도착지를 입력하면 마치 Uber가 최적의 기사를 호출해 주는 것처럼, Convoy는 최적의 기사를 알려 줍니다. 기사가 승낙하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물론 사람이 제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Algorithm이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Jeff Bezos와 Bill Gates도 Convoy에 나란히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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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Convoy의 Offers 출처: Convoy]

 

화물의 이동 경로 및 상황 또한 투명하게 공유됩니다. 화물의 유실이나 지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00조의 화물 시장에서 30% 이상의 운행 시간을 허비하는 기사와 운행 회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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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Convoy의 Shipment tracking출처: Convoy]

 

Fee

영업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업자들은 브로커를 통해 일감을 받아 옵니다. 브로커는 통상 25% 내외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물론 브로커가 일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저마진 시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Convoy는 수수료를 10~15% 수준으로 부과합니다. 이 강점을 기반으로 만 개 이상의 화물 회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Unilever, Starbucks 등도 Convoy를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Uber Freight

Uber 역시 ‘Uber Freight’라는 화물 서비스를 통해 화물 시장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Uber가 인수한 자율 주행 트럭 회사인 OTTO를 결합해 화물 시장을 한 단계 도약하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Link 1. ‘협력과 경쟁 사이, Uber Google – OTTO’]

 

[Video 1. ‘Introducing Uber Freight’ 출처: Uber Freight YouTube Channel]

 

Uber의 등장에 어쩔 줄 몰랐던 일본 택시 업계가 모바일 탑승 예약, 합승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Convoy와 Uber Freight 같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의 등장은 C.H.Robinson을 비롯한 기존 업체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하는 등 변신을 추구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물 볼륨 확보로 요율을 낮추는 것이 사업의 관건이라고 합니다. Convoy가 충분한 볼륨을 확보해 화물 산업 혁신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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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15, 2018 at 6: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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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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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으로 예약한 제주행 티켓을 변경하려고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발신자 부담’. 듣기 힘든 단어다. 모바일이나 웹으로 처리하라는, 전화는 되도록 하지 말란 얘기일 것이다. 비용 절감의 기본이겠지? 이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항공사 측의 문제로 인해 전화를 하는 고객도 있을 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Written by Chris Choi

August 20, 2017 at 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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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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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지하철을 정말 좋아한다. 처음 영어를 듣고 영어를 배운 곳도 지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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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서울의 지하철]

 

런던에서는 지하철을 ‘Tube’ 혹은 ‘Underground’라고 부른다. Bucket List 중 하나가 런던 여행인데, 아들과 함께 런던 지하철을 다시 한 번 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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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런던의 지하철]

 

오랜만에 더블린에서 지하철을 탔다. 런던과 마찬가지로 플랫폼과 열차 사이를 조심하라는 ‘Mind th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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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더블린의 지하철]

 

샌프란시스코에서 Bart를 타면 자주 듣는 말. ‘Stand clear of the closing doors’. 런던에서는 ‘Keep clear of the doors’라고도 한다. 위험할 수 있으니 문이 열리고 닫힐 때 떨어져 있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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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샌프란시스코의 Bart]

 

해외에서는 멕시코시티에서 지하철을 함께 타 본 적이 있다. 여행에 갈 때마다 지하철은 잊지 않고 타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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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멕시코시티의 지하철]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4, 2017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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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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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트럭 운전자 수는 18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에 가장 먼저 택시 업계가 민감하게 반응했다면, 다음 차례는 트럭 운행 업계입니다. 일반 승용차의 자율 주행이 진화하는 속도에 버금갈 정도로 트럭의 자율 주행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회의 시장

트럭 운행은 700조 규모의 거대한 시장입니다. 시장의 특성은 마진이 낮아 기술적인 발전에 투자할 여력이 낮다는 것입니다. Uber가 기술력을 앞세워 택시와 렌트카 시장을 혁신한 것처럼, 새로운 사업자가 트럭 운행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Uber: Otto

 

[Link 1. ‘협력과 경쟁 사이, Uber Google’]

 

Flexport

 

회의적인 시각도

자율 주행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와 트럭은 사고의 규모가 다릅니다.

Regulation hurdle

하지만 실리콘밸리는 수 년 안에 자율 주행 트럭이 거리를 누빌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도권은 어디로?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11, 2017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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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경쟁 사이, Uber와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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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인 자동차의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Uber가 Pittsburgh에서 자율 주행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갈 길이 멀긴 하지만, Uber는 상징적인 첫 걸음을 뗐습니다.

Uber의 이 같은 행보에는 숨겨진 행간이 있습니다. Google과의 경쟁 구도입니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Frenemy

시장과 사업, 기업들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우리는 ‘Frenemy’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Apple과 Google, Apple과 삼성이 대표적인 Frenemy입니다. Uber와 Google도 점차 Frenemy의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양사의 협력 관계가 돈독했습니다. Google은 2013년 Google Ventures를 통해 Uber에 2억 5,8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역대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Google의 David Drummond (Senior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velopment) 도 Uber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Uber는 Google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Uber는 Google Maps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Maps에서도 경로를 검색하면 이동 Option 중 하나로 Uber가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출장과 여행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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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이 같은 협력 관계가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경쟁 관계로 바뀌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015년 초, Google이 비밀리에 Uber와 유사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1] Google이 수 년 간 공들여 왔던 자율 주행차 기술과 연결될 거라는 것은 예측하기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Google이 자율 주행에서는 많이 앞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Google의 행보는 Uber에게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Uber는 Ride-share 서비스를, Google은 자율 운행차 기술과 Google Map, Waz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관계에서, 각자 부족한 부분을 채워 경쟁하는 관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Uber, 자율 주행 테스트와 자체 지도 제작

Uber는 Pittsburgh에서 자율 주행차를 테스트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율 주행차는 Ford의 Focus로, 테스트 기간 동안 앞 좌석에 두 명의 Uber 직원이 탑승합니다. 한 명은 자동차의 움직임을 Tracking 하며, 다른 한 명은 자동차 제어를 수행합니다. 시험 주행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해 실망한 이들도 많습니다. 긴급 사이렌을 인식하지 못하는 등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혁신은 그렇게 시작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율 주행차는 서비스 가격과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Uber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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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출처: Uber Newsroom]

 

Pittsburgh가 이 같은 혁신의 성지가 된 요인이 있습니다. 먼저 Carnegie Mellon의 로봇과 자율 주행 연구 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Pittsburgh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Rust Belt’에서 벗어나 첨단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율 주행을 선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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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Bill Peduto Pittsburgh 시장이 Uber 자율 주행차를 시승하고 있습니다. 출처: Pittsburgh 시장 Bill Peduto의 Twitter]

 

Pittsburgh가 시도하는 자율 주행의 성패에 따라 다른 유사한 도시들도 행보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 없이 시험의 Risk를 감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에서 Uber는 또 다른 한 발을 내디뎠습니다. Uber가 7억 달러에 인수한 자율 주행 트럭 Startup인 OTTO Motors가 5만 개의 버드 와이저 맥주 캔을 자율 주행으로 2시간 가량 사고 없이 운송했습니다. 차량 공유와 마찬가지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가 탑승하기는 했지만, 개입은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도, 화물도 Uber가 가장 먼저 자율 주행으로 실어 나른 셈입니다. 향후에는 다양한 도로와 날씨에서 Pilot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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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출처: OTTO Motors Blog]

 

Uber는 Google Maps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자해 자체 Map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지리 정보와 지도 제작 기술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Uber는 Google Earth를 담당했던 Brian McClendon을 영입했습니다.

 

Google, Waze Carpool 확대

David Drummond는 Uber 이사회에서 퇴진했습니다. Uber와의 경쟁을 본격화 한다는 신호였습니다. Google은 자사의 자동차 Navigation인 Waze를 플랫폼으로 이용해 Google Campus 인근에서 Carpool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Video 1. ‘Waze Carpool’ 출처: Waze YouTube Channel]

 

Carpool로 차량 공유 사업을 본격화 한 셈입니다. 사업 지역을 넓히는 것은 물론, Carpool이 아닌 다른 형태의 차량 공유 사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Link 2. “Social Navigation 만남, Waze”]

 

Google Map에 Uber 외에 Grab, Go-Jek 등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이 또한 Google이 Uber를 경쟁 상대로 여기기 시작했음을 반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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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Implications

Google과 Uber의 협력 관계가 경쟁 관계로 전환된 것은 그 만큼 차량 공유와 자율 주행 사업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운송의 파괴적 혁신이 본격화되었을 때 거둘 수 있는 수익과 효용은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Uber와 Google의 기술 경쟁은 차량 공유와 지도 기술, 자율 주행 기술을 한 층 더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Ford, BMW, Tesla 등 여러 기업들의 가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협력할 수도, 항상 경쟁할 수도 없는 것이 오늘날의 경쟁의 모습인 듯 합니다. Uber와 Google을 중심으로 한 자율 주행차 생태계가 어떻게 변모해 갈 지 기대해 봅니다.

 

References

 

[1] ‘Exclusive: Google Is Developing Its Own Uber Competitor’, Brad Stone, Bloomberg, February 2nd, 2015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7, 2016 at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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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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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대체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들은 기차를 정말 좋아한다. 장난감 중에서도 기차를 가장 좋아하고, 기차를 타러 간다고 하면 주저 없이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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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고향에 갈 때 주로 KTX를 탄다. KTX를 타는 것도 하나의 Routine이 되고 있다. 좌석 버스를 타고 – 서울역에 도착해 – 오렌지 주스를 사고 – KTX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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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기차 안에서는 창 밖의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덕분에 아빠도 자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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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From Seoul to Daegu (May 7th, 2016)]

 

다만 한 가지 어려움이 있다. 작별.  증조할머니와 할머니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 말수가 적어진다. 급기야 집에 와서는 보고 싶다고 울먹인다. 그래도 감정을 배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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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4. From Pohang to Seoul (August 29th, 2016)]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5, 2016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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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과 진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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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의 빨간 불이 몇 초 후에 초록 불로 바뀔 것인지 숫자로 표시해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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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Shake Shack Burger에서 주문한 지 20분 넘게 지나서야 음식을 받았다. 약 몇 분 후에 음식을 받을 수 있는지를 표시하기가 어렵다면, 내 앞에 남은 대기자가 몇 명인지를 표시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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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4, 2016 at 1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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