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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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객 입장에서 영화를 선택할 때 가성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재미일 수도 있고, 배우의 연기일 수도 있으며, 감독의 전략일 수도 있다. 가성비로 볼 때 “남한산성”은 아쉬움이 적지 않다. 탄탄한 원작 – 물론 원작을 영화로 옮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이지만 – 과 명배우들이 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크다.

그냥 드라마 같다. ‘담백한’ 드라마로 그리다 보니, 인물이 살지 않는다. 서날쇠 (고수 배우님) 와 이시백 (박희순 배우님) 은 두드러진 장면이 거의 없었다. 왕세자를 청으로 보내야 하는지, 칸의 서신에 답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내부 분열이 일어난다. 양측이 대결 구도가 통상적이란 느낌 역시 담백한 드라마 때문이 아닐까?

1장, 2장 등으로 구분했지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타짜”처럼 분명한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영화 음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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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6:09 pm

Posted i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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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s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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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셨어요?

 

Health

  • 왜 매일 치실을 해야 돼요?

 

Science

  • 개구리는 뭘 먹고 살아요?

 

Transport

  • 왜 기찻길은 여러 개 놓여 있어요? (선로)

 

아이와의 Q&A는 서로 배우는 게임이다.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2:12 pm

Posted in Education

해외 여행 만만히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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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만만히 보지 말자. 사건 사고를 당할 여지가 항상 존재하며, 대처가 쉽지 않다.

 

  • 사고, 부상
  • 질병
  • 도난, 소매치기
  • 강도
  • 실종
  • 출입국

 

[Link 1. ‘출입국 사건’]

 

미국에서 부상을 당했는데 보험이 없다면 자칫 수 천만원이 병원비로 청구될 수 있다. 중국 주요 관광지에서 어린 아이를 잃어버린 이야기를 가끔 듣게 된다. 멕시코에 갔을 때 장모님이 항상 가장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라고 당부하셨다.

조금 돈이 들더라도 여행자 보험은 잊지 말고 가입하자. 그리고 귀찮더라도 비상 약품을 챙기자.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1:59 pm

Posted in Life

R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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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1:47 pm

Posted 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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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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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Like와 댓글을 위해 글에 과장이나 거짓을 더하고 있다면 ‘인정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Facebook을 일상에서 잠시라도 떼어 놓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인정 중독일 수도 있겠다.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1:40 pm

Posted in Communication

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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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는 영어, EiK.

 

Broadcasting

It did not let viewers down. 실망시키지 않았다.

Terrestrial TV 지상파 TV

It kicked off the renaissance in modern Television.

 

etc.

getting back on track

keeping an open mind

to avoid the conflict of interests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1:36 pm

Posted in English

The Age of No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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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몇 시간이나 소위 ‘PPT’ 작성에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작업을 시작하면 컨텐츠와 디자인, 스토리를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편입니다. PPT 작성에 스트레스를 겪어 보지 않은 직장인은 드물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Tool이든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PowerPoint나 Keynote 같은 Presentation Tool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텍스트에 비해 스토리를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가독성이 높은 텍스트나 도형,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보다 형식, 혹은 디자인에 매몰될 경우 자칫 효율적인 보고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가 세 가지인데, 네 부분으로 구성된 PPT 양식에 맞추기 위해 내용을 억지로 맞춰본 적은 없습니까?

효율성을 강조하는 실리콘밸리에서도 PPT에 대한 논쟁이 많습니다. 소통과 업무 진행의 효율을 위해 PPT 사용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이 우세한데요, 어떤 이유로 최소화가 필요한지 살펴봤습니다.

 

Zero PPT

현대카드의 정태영 CEO는 아예 ‘ZERO PPT’라는 이름으로 PPT Zero를 선언했습니다. 물론 Zero라고 해서 모든 직원이 PPT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작성한 자료는 Read only로 두었고, 고객사를 위해 일부 구성원들은 작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태영 CEO는 2년 간 실천한 ZERO PPT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 보고서가 간략해졌다. 그래서 회의 시간이 짧아졌고 핵심에 집중하게 되었다.
  • 종이와 잉크 사용량이 급감했다.

 

왜 많은 기업들은 PPT를 버릴 수 없는 것일까요?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3, 2017 at 12:58 am

Posted i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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