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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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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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씨는 소통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소통은ㄱㅅ이아니라ㄱㅅ이다.”

소통”, 카피라이터정철씨의 Blog

 

ㄱㅅ 이 뭘까? 생각해 봅니다.

 

  • 소통은 간섭이 아니다.
  • 소통은 기술이 아니다.
  • 소통은 계산이 아니다.

 

  • 소통은 감사이다.
  • 소통은 가슴이다.
  • 소통은 사랑이다. (‘L.O.V.E’를 뒤집으면 ㄱㅅ 이 됩니다.)

 

Reference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9, 2012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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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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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1시간 있고 그 해결책에 내 인생이 달려 있다면, 나는 우선 어떤 질문을 제기하는 게 적절한지 판단하는 데 55분을 쓸 것이다. 일단 적절한 문제를 알기만 한다면 문제해결엔 5분도 안 걸리기 때문이다.”

스무 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pp. 35, Tina Seelig, 엘도라도

 

Albert Einstein의 말처럼 우리는 모든 것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를 알기 위해서도, 그리고 상대를 알기 위해서도 우리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강의 전에도, 회의 전에도 질문을 준비하는 습관을 가져 보자.

 

[Figure 1 출처: What Matters Now, pp. 7, Seth Godin]

 

상대의 질문을 친절하게 받자. 질문을 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상대로부터, 나 자신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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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8, 2012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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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승수와 소통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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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용어 중에 “통화 승수 Money Multiplier” 라는 단어가 있다. 은행이 대출을 하게 되면 현금 외에 예금통화라는 화폐를 창조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 대출이 발생할 때마다 화폐가 창출된다. 한국 은행에서 발행하는 본원 통화 대비 이 같이 창출되는 파생 통화의 비율이 바로 통화 승수이다.[1] 통화 승수가 높다는 것은 경제가 활발히 순환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인 중 하나이다. 반대로 통화 승수가 낮다는 것은 통화가 어디엔가에 묶여 있기 때문에 적절히 순환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일본의 노인들은 비율적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국가 자산의 4분의 3을 60세 이상 노인들이 소유하고 있다. 일본 경제의 근원적인 문제 중 하나는, 노인들이 재산을 경제 활동 등으로 충분히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 경제 전반에 통화가 순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통 승수 Communication Multiplier”라는 용어를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았다. 통화 승수와 마찬가지로 사회가 활발히 순환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 소통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소통 승수가 높다는 사회 곳곳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소통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해감을 의미한다. 반대로 소통 승수가 낮다는 것은 소통이 어떠한 장벽으로 인해 곳곳에서 막혀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 곳곳에 반목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즉, 소통의 단절인 것이다.

 

References

  • Principles of Economics, Fifth Edition, Page 652, N. Gregory Mankiw, Cengage Learning, 2008


[1] The amount of money the banking system generates with each dollar of reserves is called the money multiplier. (Principles of Economics, Fifth Edition, Page 652, N. Gregory Mankiw, Cengage Learning, 2008)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7, 2012 at 2:41 pm

음악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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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음악은 내 삶의 절반에 가까웠다. 공부 외에는 그다지 취미를 두지도 못했으며, 딱히 즐길 만한 것도 없었던 내게 음악은 참 괜찮은 취미였다. 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즐겼던 나의 음악 생활은 취업 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다 한 두 해 정도 음악에서 손을 뗀 적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기타를 손에 잡을까 말까 했었고, 합주를 할 기회는 더더욱 없었다. 그러다 교회 성탄 행사에서 기타를 연주를 담당하게 되었다. 지난 경력으로 선뜻 기타를 연주하겠다고 지원을 했는데, 연습 첫날부터 어설픈 연주로 폐를 끼치고 말았다. 키보드 소리도 보컬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내 느낌대로 박자를 이끌어 가는 것이었다. 다른 파트들과 따로 놀고 있었다. 들리지 않기에 표현할 수 없었다. 일방적인 진행인 것이다.

우리에게 소통이 필요한 것은 이와 같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울여 듣고 장단에 맞추어 나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 , 속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 그것이 바로 소통인 것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통의 방식인 것이다.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7, 2012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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