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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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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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6, 2019 at 1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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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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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명당”. 낮은 평점과 비판적인 리뷰에 ‘현혹되어’ 영화관에서는 보지 못했다. 내 기준이 낮은 것일까?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한 마디 대사만으로!

 

사람은 죽어도 땅은 영원한 .”

 

돈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신분이 높아도, 신분이 낮아도 모두 땅에 목을 건다. 투기다! 오늘날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땅을 먹지 못하면 배가 아프다. (확신하건데, 땅을 먹어도 더 큰 땅이 있을 것이고, 배가 아플 것이다. 배가 아프면 행복할 수 없다!)

 

관상명당

“관상”의 판박이라고 “명당”을 비판한다. 이해한다. 플롯을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독창성에서 감점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 피할 수 있었다.
    • “관상”의 김내경은 아들의 죽음을 피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
    • 임금 앞에서 터에 관한 진실을 고하지 않았다면 처자식의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복수를 꿈꾸지 않았다면 고난을 피할 수 있었다. 흥선군의 손길을 피했다면.
  • 굳은 심지는 가족의 희생을 부른다.
  • 왕위 찬탈이 일어난다. 김내경의 반대 편에서 왕위를 찬탈하나, 박재상은 같은 편에서 왕위를 찬탈하며 배신을 당한다.
  • 김내경은 한명회가 부관참시-사후에-당할 것을 예언한다. 박재상은 흥선대원군 집안의 왕위가 끊어질 것을 예언한다.
  • 조정석 배우님 (팽헌 역) 과 유재명 배우님 (구용식 역) 의 감초 연기가 돋보인다.
  • 다만 “명당”의 긍정적 결론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든다.

 

“관상” 같은 명작을 좀 따라하면 어때? 이런 생각이 맴돌았다.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4, 2019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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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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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다. “라이프”는 의학을 소재로 하지만 ‘의학 드라마’로 분류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 사업가와 의사의 대결이다. 이수연 작가님의 전작인 “비밀의 숲”도 그랬다. ‘범죄 드라마’의 문법은 상당 부분 해체되었다.

 

라이프_Image 1.jpg

[Image 1 출처: JTBC]

 

배우들

  • 조승우 배우님과 유재명 배우님은 “비밀의 숲”에 이어 “라이프”에서도 만났다. 연이어 영화 “명당”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 “아이 캔 스피크”에서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셨던 염혜진 배우님, 이상희 배우님을 다시 함께 볼 수 있었다.

 

[Link 1. ‘아이 스피크’]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3, 2018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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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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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후로 한 10년 만에 Binge watching을 했다. 『비밀의 숲』. 1편만 보고도 알았다. Well made.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이제 미드가 부럽지 않다.

과장이 느껴지지 않는다. 군더더기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탄탄한 스토리가 한 층 더 탄력을 받아 전개될 수밖에 없다.

두 주연 배우가 대결 구도를 그리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갈등을 봉합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초반에 대결 구도를 접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간다.

조승우 배우님, 배두나 배우님이 아니면 과연 어떤 배우가 황시목과 한여진을 대신할 수 있을까? 유재명, 이준혁, 이규형, 이태형, 이경영, 서동원 등 조연도 손색이 없다.

 

[Video 1 출처: tvN Drama YouTube Channel]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26, 2018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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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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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퍼펙트 게임』을 다시 봤다.

 

1. 지금은 고인이 된 최동원님과, 선동열님. 한국 야구계의 두 거장을 다루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조승우님과 양동근님의 조합도 좋다.

3. 여러 영화들에서 조진웅 배우님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큰 감동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사나이다. 부산 사나이다!

 

[Link 1. ‘배우 조진웅’]

 

4. 미쳤다. 영화 『황산벌』의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국가 보존을 위해 미쳤지만, 『퍼펙트 게임』의 사람들은 야구에 미쳤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삶의 방식이다.

5. 다만 스포츠계의 혹사는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개인의 성장이 아닌 개인의 희생으로 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직의, 혹은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관하다 할 수 없다.

6. 박만수 (마동석 배우님) 를 보면 내 모습 같기도 하다. 가족이 있지만 철이 (조금) 없는. 그래도 모자 속에 가족 사진을 품은 그처럼, 마음은 있다.

7. 결론은 ‘Union’이다. 최동원과 선동열, 그리고 양 팀의 선수들이 하나가 된다.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2, 2016 at 9: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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