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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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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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서점 기행”]

 

전 제일기획 부사장 최인아님의 책방에 다녀왔다. 자신의 이름을 건 ‘최인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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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책방에 들어서면 키를 훌쩍 넘는 커다란 서재가 보인다. 소설, 역사, 과학 등 일반적인 Category로 도서가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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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서재 앞과 2층에 책을 읽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여럿 있다. 편안해 책을 읽기 제격인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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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4]

 

좋은 서점의 핵심은 ‘Curation’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은 Curation은 최인아님과 정치헌님의 지인들이 추천한 도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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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

 

지인들이 도서만 선택한 것이 아니다. 어떤 분이 왜 그 도서를 추천하는지를 정성들여 쓴 카드가 책에 꽂혀 있다. 마치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친절히 책을 추천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침 요즘 흥미롭게 읽고 있는 유시민 작가님의 “나의 한국현대사”에 대한 추천사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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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

 

‘우리 사회가 나아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쟁이들은 어떤 책을 사랑하는가’ 등 색다른 테마들이 담겨 있다.

 

[Image  7, 8, 9, 10]

 

최인아님이 즐겨 읽은 책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단, 이 책들이 판매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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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1]

 

강연이 있는 책방이라 더 좋다. 첫 기획 강연은 카피라이터들이 맡았다. 9월 8일과 9월 27일 강연을 신청했다. (강연 당 2만원) 다음 테마는 무엇이 될 지 기대가 된다.

 

[Link 2. “카피라이터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혜원 제일기획 상무”]

[Link 3. ‘창작 노동자의 생존 대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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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2, 13, 14]

 

책방의 한 켠에 놓여 있는 피아노는 장식용이 아니었다. 피아니스트의 연주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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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5]

 

이 밖에도 싱글들을 위한 추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런 배움의 장소에 아들을 빠뜨릴 수 없다. 아이들을 위한 책도 더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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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6]

 

아내와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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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7]

최인아책방에서 구입한 책을 한 켠에 모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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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8]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3, 2016 at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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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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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취미를 만들어 보려 한다. 조금 거창하지만 서점 기행.

 

한국

 

[Image 1, 2, 3, 4, 5]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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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6]

 

이탈리아

 

la Feltrinelli_Image 1

[Image 7]

 

특징들

다녀온 서점들에서 몇 가지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모든 서점이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 역시 Curation이다. 어떤 책을 읽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심사에 맞는 책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Curation이다.
  • 책과 책장의 배열, 공간 배치 등에 특색이 있다.
  • Facebook이 서점의 홍보와 정보 공유에 큰 역할을 한다.
  • 하나의 지역 문화 공간이 된다. 음악회와 작가 강연회가 열린다.
  • 독립 출판사와 출판물을 지원한다.
  • 커피, 차와 독서가 함께 한다.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 2016 at 7: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