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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서 구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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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에 회사 도서 구매 추천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회사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빌린 덕분이다. 그래서 내가 읽은 책을 위주로 추천 도서 List를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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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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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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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3]

 

한 달에 한 번씩 도서 추천 목록을 정리하다 보니 내가 읽은 책들과 내 책장에 있는 책들을 다시 보게 되어 더 좋았다. 그리고 그 책들을 회사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또한 읽지 않았던 책들을 더함으로써 나의 독서 List를 Update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1, 2013 at 11:50 pm

On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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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 읽자

좋은 독서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 한다면 ‘良書를 정성 들여 읽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양서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고, 정성 들여 읽는 것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고자 한다. 정성의 방법은 여러 가지일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精讀이다. 독서를 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집중력을 책에 쏟는 것이 정독이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덧붙인다면, 단락이나 문단, 혹은 Chapter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언젠가 박경철씨는 책을 읽을 때 읽는 순간에 모두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마음으로 밑줄을 긋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핵심을 파악하고 표시해 둔다는 점에서, 그리고 다음 번에 그 부분을 읽을 때 용이하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밑줄을 그으면서 독서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런 행위도 독서에 관해서는 일종의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多讀 하자

앞서 말한 것처럼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은 좋은 독서의 필수이다. 좋은 책의 정의 중 하나는 분명히 자신에게 맞는 책인데, 많은 책을 읽어보지 않고서는 자신에게 어떤 책이 맞는지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多讀을 권하며, 이 때 특정 작가나 특정 장르를 처음부터 배제하는 것은 다소 아쉬운 일이다. 필자도 최근에 경험한 바이지만, 예를 들면 만화라는 장르도 마음을 연다면 충분히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좋은 장르이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 보자.

단, 무조건 많이 읽는 것이 能事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혹여 많이 읽는 것과 잘 읽는 것, 혹은 많이 읽는 것과 좋은 책을 읽는 것이 함께 갈 수 없는 것이라면, 나는 기꺼이 후자를 택하고 후자를 권하겠다.

Book Review 쓰자

독서 후에 깨달은 바를 Book Review로 기록해 둔다면 그것이 하나의 작지만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날 것이다. 결국 지식은 깨달음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시작할 때마다 나는 Book Review를 작성한다. Book Review를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용의 요약이다. 집중력이 부족해서인지 책을 읽다가 맥락을 놓치기가 일쑤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주요한 단어, 감동을 받은 문구를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독후감은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Book Review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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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s

  • Title: 내 생애 단 한 번
  • Author: 장영희
  • Publisher: 샘터

 

Book Review

故 장영희 선생님의 책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좋은 글쓰기 교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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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이 내가 읽은 책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가 나는 참 궁금하다. 그래서 신문과 잡지의 서평을 종종 참고한다. 외국 도서의 경우는 ‘The New York Times’나 ‘Economist’ 등에 게재된 서평을 참고한다.

하나 더 권한다면 독서 클럽, 독서 토론 등의 모임을 통해 각자의 Book Review와 Book List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토론해 본다면 좀 더 풍성한 독서가 될 것이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광고계에서 유명한 박웅현 Creative Director는 ‘읽는 독서’가 아닌 ‘적는 독서’를 권한다. 책을 읽으면서 간단한 메모도 좋고, 독후감도 좋다는 것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을 적어 두고, 늘 보고 싶은 구절은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둔다고 한다.

 

서점에 나가 보자

종종 서점에 나가 보자. 혼자도 좋고, 연인과 함께라도 좋으며, 자녀들과 함께라면 더 좋을 것이다. 사람들의 독서 열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도 있다.

고전을 읽자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사람들이 고전을 읽는 이유는 분명하다. 고전이 주는 가르침이 풍성하며, 그 가르침은 현재에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생의 공부가 될 것이다.

꾸준히 읽자

독서는 흐름이다. 몰아치는 독서는 좋은 흐름이 되기 어렵다. 은근한 불이 음식의 구석구석을 알맞게 데우는 것과 같이, 꾸준한 독서는 우리의 마음 구석구석을 채워 준다.

 

참고 Web Sites

  • Naver 지식인의 서재: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책을 대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좋은 추천 도서 목록도 있어 좋은 Web site이다.

On Reading_Image 1

[Figure 1. 독서 관련 즐겨찾기]

나중에 나의 집이 생기면 방 한 칸은 서재로 할애할 생각이다. 서재에서 나의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모습을 그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Reference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SBS 스페셜, SBS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13, 2013 at 10:23 pm

내 서재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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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라는 말을 붙이기가 쑥스럽기는 하지만, 내 서재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 중에 추천하고 싶은 스물 다섯 권의 책들을 선택해 보았다.

 

내 서재의 추천 도서_Image 1

 

내 서재의 추천 도서_Image 2

 

 

  • 미학 오디세이
  • Leading the Revolution
  • Made to Stick
  • Animal Spirits
  • Nudge
  • Making Globalization Work
  •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 The Conscience of a Liberal
  • 무소유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스무 살 어머니
  • 인연
  •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The Big Switch
  • The Complete Peanuts
  • 삼국지
  • 어두워진다는 것
  • 토지
  • 돈키호테
  • A Whole New Mind
  • The Brand You 50
  • 자기 혁명
  • Stumbling on Happiness

 

Naver 지식인의 서재를 통해 도서 목록을 나누는 것이 참 유용한 것임을 느꼈다. 나의 도서 목록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9, 2012 at 9:37 am

Boo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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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있고 꾸준한 독서를 위해 나는 도서 목록을 애용한다. 도서 목록을 이용해 어떻게 독서를 하고 있는지 틈틈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편중된 독서를 피할 수 있어 내게는 매우 유용하다.

편리한 편집을 위해 개인적으로 Microsoft Project를 사용하고 있다. 원래의 용도는 Project Management이기는 하지만, 도서 목록을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도서의 Category를 나열해 본다. Microsoft Project의 장점 중 하나가 여러 개의 하위 Level을 둘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Economy > Economic Crisis > IMF Crisis’ 등으로 큰 제한 없이 하위 Level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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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1. 도서의 Category를 나열한다.]

 

도서의 Category에 맞게 도서들을 나열해 본다. 책의 제목과 저자, 출판 연도 등을 기록한다. 독서 계획 일자와 책을 읽은 날짜 등을 함께 기록한다. 그리고 Memo를 통해 참고 사항을 적어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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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2. Category 별로 도서를 나열한다.]

 

도서 목록을 작성할 때는 이미 읽은 책들, 읽고 싶은 책들, 그리고 추천 도서 등을 틈틈이 추가한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책장에 꽂혀 있지만 평소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좋은 책들을 ‘재발견’할 수 있다. 또한 Category 별로 Sorting을 하다 보면 균형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독서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다.

간혹 동료들에게 나의 Book List를 공유해 준다. 그리고 동료들이 추천해 주는 도서들을 내 Book List에 추가하기도 한다.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30, 2012 at 9: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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