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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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Bucke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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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Bucket List. 우선 순위에 따라 나열해 봤다. 되도록 원하는 일에 Resource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행할 때마다 취소선으로 표시한다.

 

Trip

 

Art

  • 이태리 라벤나 미술 여행 (2017년 양정무 교수님 강연을 듣고)
  • 가우디 기행, 스페인
  • 최후의 만찬, 밀라노
  • 시에나 대성당
  • Leonardo Da Vinci, 루브르
  • Museo Frida Kahlo 방문 (2018.6)

 

Business

 

Career

 

China

 

Economy

 

Family

 

Global Mind

  • Polanco에서 살아 보기 (Daniel)
  • Cancun 다시 가 보기 (Daniel)

 

Knowledg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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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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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ation

  • Pittsburg에서 Uber 무인차 타 보기
  • 세계 지하철 타보기
  • 세계 고속 철도 타 보기: Frecciarossa (Italy), TGV, 신칸센
  • 비행기 타기 (Daniel)

 

본격적으로 Bucket List를 관리하기 시작한 계기는 배달의 민족의 Bucket List였다.

 

우리 가족의 Bucket List_Image 1.jpg

[Image 1. 배달의 민족의 Bucket List]

 

[Link 1. “배달의 민족 방문기”]

 

아내와 아이의 의견도 물론 듣는다. 아이가 평소에 Wish List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작은 수첩도 마련해 주었다.

 

우리 가족의 Bucket List_Image 2.jpg

[Image 2. 아이의 Wish List]

 

Bucket List를 실천하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주위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다.  장인 어른과 장모님 덕분에 2주 간의 멕시코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M님 덕분에 조용필님의 사인을 받았던 것도 그렇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Bucket List가 추가되기도 한다. 유민영 대표님의 강연을 통해 몇 가지 List를 추가할 수 있었다.

새해에는 좀 더 성실하게 Bucket List를 실천해 볼 수 있을까 싶어 벽에 붙여 놓았다.

 

우리 부부의 Bucket List_Image 1.jpg

[Image 3. 벽에 붙여 놓은 Bucket List]

 

Bucket List as a Framework

Bucket List는 Framework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여행지를 결정할 때 평소에 가고 싶은 곳을 생각해 두지 않았다면 시간과 가격, 혹은 트렌드가 기준이 되기 쉽다. 특가 항공권이 나왔다던지,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다뤘다던지 말이다. 하지만 틈틈이 Bucket List에 가고 싶은 곳을 기록해 두었다면, 고민을 줄이고 대신 가보고 싶었던 곳에 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쓸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여행지를 정할 때 먼저 Bucket List를 살펴 본다.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쉽다.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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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y 1, 2013 at 7: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