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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Sharing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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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7, 2013 at 9:13 pm

Knowledge Sharing, 지식을 기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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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들이 앞장 서야 할 운동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Knowledge Sharing’이다. 지식을 통해 개인적인 부와 명예를 쌓았다면, 자신의 지식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Knowledge Sharing일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학자인 Marshall Goldsmith는 자신의 모든 지식을 개방하고 공유한다. 누구나 그의 지식을 배포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 (Marshall Goldsmith는 불교 신자로, 이 같은 공유도 종교의 영향이 크다.)

 

 

[Video 1. Leading@Google, Marshall Goldsmith]

토마스 호크는 ‘Creative Commons License’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누구나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TED’와 Salman Khan의 ‘Khan Academy’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도 안철수씨와 박경철씨 등 ‘지식 기부’라는 이름으로 지식 공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분들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지식을 공유하고 기부하고 있는가? 혹 공유할 지식이 있다면 조금의 노력을 기울여 공유하자. 공유할 지식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Reference

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12, 2013 at 3:04 pm

‘Social Network’와 ‘Q&A’의 만남, Qu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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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생길 땐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궁금한 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해소하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인터넷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만 해도 육아와 디지털 기기에 관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어김 없이 ‘Google’‘네이버’에서 답을 구하곤 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때도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iN’을 보면 웬만한 질문들은 이미 누군가가 질문과 답변을 수 차례 주고 받았을 정도로 그 주제와 양이 방대합니다.

[Image 1. 네이버 지식iN은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네이버 지식iN은 방대한 양에 비해 Q&A의 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 답변들은 다른 자료를 찾아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훌륭하지만, 같은 질문에 대해 상반된 답변이 등록되어 있거나,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자유롭게 답변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답변을 참고하려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답변들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중복된 질문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동일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산재되어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답변을 참고하기 위해서 이 페이지 저 페이지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질의 Q&A를 담을 수 있는 Platform에 대한 요구가 존재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Quora가 그 요구에 대한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ocial Q&A Platform

미국에는 Google의 ‘Knol’[1], Yahoo의 ‘Yahoo! Answers’를 비롯한 여러 Q&A 사이트가 있었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이트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만족도 높은 Q&A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서 Facebook 출신인 Adam D’AngeloCharlie Cheever는 2009년에 Quora를 만들었으며, 2010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uora는 ‘Social Q&A Platform’으로 불립니다. 즉, 질문과 답변을 Social Network와 결합했다는 점이 Quora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Social Network를 통한 사용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Q&A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Quora 사용하기

그럼 Quora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Q&A는 Category가 필요합니다. Facebook나 Twitter 계정을 이용해 Quora에 Sign up 하면 다음과 같이 관심사인 Interests와, Interests의 세부 항목인 Topics를 선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Technology, 그 중에서도 Social Media에 관심이 있다면, Interests는 Technology를, Topic은 Social Media를 선택하면 됩니다. Quora는 이렇게 선택한 Topic에 관련된 Q&A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Image 2, 3. Interests와 Topics를 선택합니다.]

Topic은 언제든지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입력하시면 키워드와 연관된 사람, Topic, 질문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모 서비스인 Evernote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Evernote라는 Topic과 함께 Evernote와 관련된 질문들이 함께 검색됩니다.

[Image 4. 사람과 Topic, 질문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Evernote Topic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Evernote라는 Topic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등록한 기록들이 ‘Feed’ 형태로 표시됩니다. 즉, 하나의 Topic은 복수의 질문을 포함하며, 하나의 질문은 복수의 답변을 포함하는 구조인 것입니다.

[Image 5. 하나의 Topic은 복수 개의 질문과 답변을 포함합니다.]

Feed를 읽어 내려가면서 관심 있는 질문이나 답변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달 수 있고, 질문과 답변에 대해 Comment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답변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Up vote / Down vote가 가능합니다. 사용자들에 의해 좋은 답변으로 평가 받은 답변이 상단에 올라가게 되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답변을 먼저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Quora는 Q&A에 Social Network를 결합한 서비스이므로 질문을 Follow 하고 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들의 Profile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Q&A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지, 누구를 Follow 하고 있는지, 어떤 Topic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요.

[Image 6. 질문과 답변 외에 Social Network의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Quora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종종 전문가가 직접 답변을 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Q&A의 경우 Evernote의 CEO인 Phil Libin이 직접 답변을 달았습니다. Airbnb의 CEO인 Brian Chesky도 종종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이 같은 특징은 Quora의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사람이 아닌 질문과 Topic 역시 Follow의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Social Media가 사람 중심의 관계였다면, Quora는 관심사 중심의 관계를 맺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Image 7. Quora에서는 전문가들의 답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Quora는 ‘Quora Weekly Digest’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 번씩 Newsletter를 보내 줍니다.

 

‘Social Network’와 ‘Q&A’의 만남, Quora_Image 8

[Image 8. Quora는 매주 한 번씩 ‘Quora Weekly Digest’를 보내 줍니다.]


Quality over Quantity

지금까지의 Q&A는 ‘양’에 집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질’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Quora는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이 이곳 저곳에 널려 있다면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중복된 질문을 방지할 수 있도록 Quora는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는 중간 중간에 유사한 질문 목록을 표시해 줍니다.
  • 논쟁을 불러일으키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글은 Quora가 세운 Guideline에 위배되며, 삭제됩니다. 참 흥미로운 것은 Quora의 Guideline 역시 하나의 Q&A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공유의 시대입니다. 인터넷 상에 엄청난 자료가 쌓여 있지만, 살아 있는 지식은 아직 우리 머리 속에 엄청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지식을 Social Q&A Platform의 형태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Quora의 시도가 좋아 보입니다.

References

Written by Chris Choi

November 7, 2012 at 2:10 pm

학습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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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경영에 관한 책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학습 조직”이다. 회사나 기관 등의 조직체에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학습 조직이기 때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신입 사원 시절부터 학습 조직을 통해 꾸준히 지식과 경험을 정리하고 축적했다면, 좀 더 전문성 있는 인력이 되어 있을까?

그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일본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폐장 위기를 극복하고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도 학습 조직인 것이 그 반증이다.

물론 점점 개인화 되는 시대에 각자의 시간을 내어서 지식 공유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Reference

  • 창조적 디자인 경영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7, 2012 at 2:00 pm

Knowledge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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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Knowledge를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면 되도록 사람들과 공유하자. 공유를 통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식 공유는 지식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누군가는 그 지식에 내용을 덧붙여 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기도 한다. 이 Feedback을 겸허히 수용해 지식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 간다면, 처음 만든 지식은 분명히 더 좋은 지식으로 거듭날 것이다.

단, 지식 생성의 과정 중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공유를 미뤄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시각이나 의견이 존재하는 주제에 관해 두루 이해하지 못한 경우
  • 지식 공개로 인해 본의 아니게 비판, 혹은 비난을 살 수 있는 경우

 

지식 관리 측면에서 지식이 그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경우까지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업무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금융 용어집은 업무에 필요한 것이다. 지식의 공유가 없다면 직원 각자가 금융 용어집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용어집의 초안을 작성해 공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각자가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덧붙인다면 개개인은 적지 않은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일부, 혹은 전체의 구성원이 업무에 필요로 하는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KM의 기본이다.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27, 2012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