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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Google Maps, Uber, Ly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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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난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모험심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다르게 말하면 겁이 좀 많아서다.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는 건, 그것도 해외 여행을 떠난다는 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15년 전에 어학 연수는 어떻게 다녀 왔는지 모르겠다.

출장을 위해 비행기를 스무 번 넘게 탔는데, 혼자서 떠난 적은 거의 없었다. 혼자 가더라도 동료가 렌트카로 마중을 나오거나, 여러 번 다녀와서 택시 정도는 탈 수 있는 지역이었다.

혼자서 더블린과 샌프란시스코, 시애틀로 출장을 다녀와야 했다. 마중 나올 동료도 없었다. 샌프란시스코는 가 본 적이 있었지만, 더블린과 시애틀은 초행이었다. 약간 겁이 났다. 하지만 한 번 시도해 볼 수 있었다. Google Maps, Uber, Lyft가 있었기 때문이다. 더블린에 밤 11시가 넘어 도착했다. Google Maps로 대중 교통을 검색해 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했다. 그 이후로 Uber와 Lyft를 타고, Google Maps로 길을 검색하면서 편리하게 여행을 마쳤다. 가족 여행으로 떠난 Las Vegas에서도 아내와 나는 어려움 없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단, 버스 노선이나 버스 정류장 번호, 버스 도착 시간 등이 간혹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는 해외 여행이 두렵지 않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Link 2. ‘처음 Lyft’]

여행, Google Maps, Uber, Lyft_Image 1.png

[Image 1.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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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 2017 at 12:22 am

Posted in Globa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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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를 넘어, 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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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share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Uber와 Lyft는 저에게 어떤 서비스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Uber와 Lyft로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Link 2. 처음 Lyft]

 

그러나 Uber나 Lyft가 모든 Stakeholder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기사들의 처우에 대한 불만이 뉴스에서 종종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겨냥한 Startup이 있습니다. 얼마 전 창업 한 돌을 맞은 Juno가 그 주인공입니다. Juno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수호신입니다. Juno가 기사들의 수호신이 되겠다는 의지의 선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Uber와 Lyft를 넘어, JUNO_Image 1.png

[Image 1. Juno]

 

Talmon Marco

창업자인 Talmon Marco와 공동 창업자들은 모두 이스라엘 출신입니다. Talmon Marco는 Viber의 CEO였으며, 2014년 Viber를  Rakuten에 매각했습니다. 그들은 Uber 기사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Beta Service

Juno는 뉴욕 지역에 한해 2016년 2월부터 Beta servic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ber와 Lyft를 넘어, JUNO_Image 2.png

[Image 2]

 

누구나 Juno 소속의 기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 조건 중 하나는 Uber와 Lyft 등의 Rideshare 서비스에서 4.70 이상 평점을 받아야 합니다.[1] Juno는 이미 수 천 명의 기사들과 계약을 마쳤으며, 기사들은 계약 시 200달러를 받습니다.[2] 휴대폰과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합니다.[3]

 

기사들의 행복, 수수료와 주식

Uber는 운임의 20~25%를 수수료로 거둬 들입니다. 적절한 수수료의 수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기사들의 시간 당 수입을 보면 낮거나 적당하다고 볼 수는 없는 수준입니다. Juno는 수수료를 10%로 정했습니다. 왜일까요? 수수료를 낮춰 기사들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Juno가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Boston 지역에서 Rideshare 서비스를 하는 ‘Fasten’이라는 기업은 Juno를 넘어 Ride 당 1달러만을 수수료로 받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Peak Time에 ‘Surge pricing’도 없습니다.)

 

Uber와 Lyft를 넘어, JUNO_Image 3.png

[Image 3]

 

Uber와 Lyft를 넘어, JUNO_Image 4.png

[Image 4]

 

Juno는 기사들에게 분기 단위로 주식 (Private share) 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년까지 ‘Founding share’의 50%를 기사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사들이 회사의 중요한 파트너, 나아가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식한다는 반증입니다. Uber의 IPO로 Uber 기사들이 주식을 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Implication

Uber의 강점이 Service flow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UberPool, UberEats 등 Business Model의 확장,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도 Uber의 중요한 강점입니다. 과연 유사한 Service flow와 기사 분들에 대한 대우만으로 Uber나 Lyft를 앞지르는 것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달리 말하면, Uber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서 기사들의 만족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 순위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Big Player가 이미 강력하게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서 Pain Point를 찾고 도전해 보는 것만으로도 응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ber가 시장에 진출한 지도 이미 7년을 넘었습니다. 후발 주자로서 Juno가 진출한 시점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Talmon Marco는 후발 주자로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 – 예컨대 Uber와 Lyft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 – 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 말합니다. Viber를 성장시켰던 Talmon Marco의 경험이 Juno에서도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Video 1. “Talmon Marco and Juno on Take on Uber” 출처: TechCrunch YouTube Channel]

 

[1] “Uber competitor says its drivers will own the company”, Sara Ashley O’Brien, CNN Money, February 20th, 2016

[2] Dave Craige’s Tweet, February 19th, 2016

[3] Dave Craige’s Tweet, February 19th, 2016

Written by Chris Choi

June 29, 2016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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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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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June 28, 2016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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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 본 Ly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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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수정 필요

 

지난 San Francisco 출장 때 Uber로 편안하게 다녔다. Lyft도 한 번 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마침 Las Vegas 여행 때 한 번 타 보았다.

 

[Link 1. “여행자의 중요한 , Uber”]

 

Credit Code 등록하기

Tour를 위해 방문한 Zappos에서 Lyft의 Credit Code를 받았다. Payment 메뉴에서 Credit Code를 입력했다. 다섯 번의 Ride에 대해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Credit Code는 3개월 간 유효하다.

 

 

[Image 1, 2]

 

Lyft 사용하기

Lyft 계정을 생성하면 Account activation이 되었다는 SMS를 받는다.

 

처음 타 본 Lyft_Image 3.png

[Image 3]

 

Lyft의 사용법은 Uber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도 상에서 일반 승용차인 Lyft와 SUV를 먼저 선택한다. 주변에서 운행 중인 해당 종류의 차량들이 지도에 표시된다. Pickup location을 선택한다.

 

처음 타 본 Lyft_Image 4.png

[Image 4]

 

목적지를 입력하고 ‘Request Lyft’를 선택한다.

 

 

[Image 5]

 

Driver가 결정되면 화면에 차량과 Driver의 사진, 그리고 그의 이름과 평점이 표시된다. Driver를 선택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Facebook Connect’를 통해 Driver와 Passenger는 Facebook의 함께 아는 친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Image 6, 7]

 

Driver가 도착하면 SMS로 알려 준다.

 

처음 타 본 Lyft_Image 8.png

[Image 8]

 

Lyft의 심볼인 핑크색 리본이 모든 차량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일정 기간 이상 운행을 해야 달 수 있다고 한다. Ride를 마치면 여정과 상세 금액, 결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내용이 e-mail로도 바로 전송된다.

 

 

[Image 9, 10]

 

요금은 지역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Image 11]

Written by Chris Choi

June 12, 2016 at 11:37 pm

Posted in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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