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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 M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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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MOOC Massive Online Open Course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Coursera ()
  • edX ()
  • Khan Academy ()
  • Udacity ()

Coursera

Coursera[1]는 영리 단체로, 누가 설립했다. 계약을 맺은 대학교들이 Coursera에 Contents를 공급하고, Coursera는 Platform을 이용해 사용자들에게 Contents를 제공한다.

edX

edX는 비영리 단체로, Harvard 대학과 MIT 대학이 손을 잡아 설립했다.

Khan Academy

YouTube는 Khan Academy 성공의 동력이 되었다.

Udacity

인공지능 세바스천, 피터 노빅이 설립했다. 대학교와 관계 없이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MOOC의 장단점

MOOC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고등 교육 Higher Education 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유명 대학 교수들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Mobile과 Web을 이용해 들을 수 있다. 반복해서 듣거나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듣는 것은 Online 강의의 장점이다.

그러나 강의를 충실히 듣지 않아도 책임이 없기 때문에 과정을 수료하는 학생의 비율은 낮은 편이다. 교수와 학생 간의 활발한 Interaction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Cheating을 방지하는 방법도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MOOC 강의를 한 교실에서 함께 시청하고, 현지 교사가 지도하는 Hybrid 방식이 등장하기도 했다.


[1] Courser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 (https://jacesky1.wordpress.com/2012/12/15/open-education%EC%9D%98-%EB%AF%B8%EB%9E%98-coursera/)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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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May 19, 2013 at 10:21 pm

MOOC on Digital Times

with one comment

#2013

처음으로 신문에 기고를 했다. 주제는 MOOC. 얼마 전에 조사해 본 MOOC에 대해 1,300자로 요약해 기고했다.

MOOC on Digital Times_Image 1

[Image 1. Digital Times에 실린 나의 글 출처: [발언대] 고등교육 해법 찾으려면, Digital Times, January 21st, 2013]

 

Naver News에 MOOC로 검색하면 나의 기고문이 첫 번째로 검색된다.

MOOC on Digital Times_Image 2

[Image 2. Naver News 검색에 첫 번째로 검색된다. 출처: Naver News 검색]

 

이렇게 글을 기고해 보는 것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이다.

 

#2016

4년이 지났다. 이제 Naver News에서 MOCC로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사들이 검색된다. 어떻게 내 예전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K-MOOC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다. MOOC 관련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MOOC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글을 통해 하나의 연결 고리가 생기는 것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이다.

Written by Chris Choi

January 21, 2013 at 10:55 pm

Posted i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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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

with 6 comments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자기 계발을 하고 계시나요? 영어 학원, 독서, 스터디 등 자기 계발을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선호하는 방법은 TED와 Podcast 등을 이용해 관심 있는 분야의 트렌드를 배우고, 그것과 관련된 책이나 신문 기사를 읽는 것입니다. 훌륭한 연사들의 질 높은 강연을 무료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가 우리에게 준 큰 혜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MOOC

저와 같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공부를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MOOC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MOOC”는 “Massive Online Open Course”의 약어입니다. 즉, 다수의 사람들에게 Web과 Mobile 등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개방하는 것입니다. 정식 학과 강의처럼 학비를 납부하고 학점 (Credit)을 이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료 혹은 소액으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수료증 (Certification)을 받기도 합니다.[1] 기존의 Open Course처럼 1시간이 넘는 강의 비디오를 무작정 보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강의는 10분 내외의 단위로 나뉘어 있으며, 강의 중간에 퀴즈가 나오기도 합니다. 과제와 시험을 통해 평가를 수행합니다.

MOOC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양질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연령과 학력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의 장벽을 낮추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MOOC는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이미 여러 MOOC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MOCC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강의를 듣다 보면 강사와 학생 간에 적극적인 Feedback을 주고 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적절한 평가 역시 어렵습니다. 또한 정규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강 준비가 소홀할 수 있습니다.

About Coursera

Coursera는 Stanford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Andrew Ng 교수와 Daphne Koller 교수가 2012년 1월에 창업한 MOOC입니다. Coursera의 홈페이지에는 가입자 수와 가입자들의 평이 실시간으로 Update 됩니다. 2012년 4월에 Launch 해서 현재 사용자는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2012년 12월 기준)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1

[Figure 1. Coursera 홈페이지에는 가입자 수와 가입자들의 평이 실시간으로 Update 됩니다. 출처: Coursera]

Stanford, Duke 등 33개 유명 대학의 200여 개 강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기준)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2

[Figure 2. 전공별, 대학별로 강의를 검색하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Coursera]

유명한 강사의 강의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학비를 내고 직접 강의를 들으려면 큰 돈을 지불해야 하는 강의들입니다. 그러나 Coursera에서는 무료로 양질의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Coursera 사용하기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바로 Coursera의 강의를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Course Explorer 페이지에서 전공별, 대학별로 강의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3

[Figure 3. 전공별, 대학별로 강의를 검색하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Coursera]

저는 평소에 ‘Gamification’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Gamification에 관련된 강의를 찾아 보기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Coursera에 검색해 보니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Gamification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가 개설되어 있으면 바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강의는 아직 개설되어 있지 않습니다.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4

[Figure 4.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Gamification 강의 출처: Coursera]

그러나 Preview를 통해 강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의 강의는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구분되어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5

[Figure 5.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Gamification 강의 출처: Coursera]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6

[Figure 6.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Gamification 강의 출처: Coursera]

Coursera의 힘은 학생들 간의 Sharing입니다. Online forum과 세계 곳곳의 Offline Study group을 통해 학생들은 강의 내용과 과제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Online forum의 경우에는 평균 22분만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등록될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Coursera, 그리고기업

Coursera는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 외에도 대학과 기업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우선 대학들이 양질의 강의 내용을 Coursera에 지속적으로 제공해야만 Coursera의 컨텐츠는 풍부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Coursera가 컨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생들의 Feedback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때 컨텐츠 제공 방식이 더욱 좋아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Coursera의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학생들에게 인턴, 혹은 취업의 기회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_Image 7

[Figure 7. Coursera는 대학과 학생, 회사와의 관계를 확대해 갈 것입니다.]

Implication

Coursera를 비롯한 MOOC에 아직 숙제는 있습니다. Cheating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과제 및 성취도를 평가할 것인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는 측면에서 Coursera를 비롯한 MOOC는 우리 교육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방식은 많이 바뀌었지만 공유의 정신은 시대를 불문하고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교육의 높은 장벽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References


[1] 일부 대학은 학점 (Credit) 이수 역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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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December 15, 2012 at 8: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