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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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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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히 말해서,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아무리 기업이라 할지라도, 기업과 국가 경제 사이의 복잡성 차이를 기업가들은 파악하지 못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아무리 최고경영자라 하더라도 경제를 관리하거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한다면 새로운 어휘와 일련의 개념들을 배워야 하고, 일부는 불가피하게 수학을 배워야 한다.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Page 48, 61, Paul Krugman

 

#2

‘대한민국이라는 회사의 최고경영자’. 이명박 前대통령

 

#3

“바꾸자, 서울! 혁신 경영 안철수”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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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April 12, 2018 at 1:13 am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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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Weekly Biz가 10주년을 맞았다.

 

[Link 1. ‘조선일보 Weekly Biz’]

 

History

조선일보 Weekly Biz는 2006년 10월 14일에 시작되었다. 10주년이 되는 2016년 10월 8일까지 총 485호가 발간되었다.

 

[Image 1, 2]

 

양과 질에서 모두 뛰어난 Weekly Biz를 만드는 분들은 몇 명이나 될까? 7명의 Editor와 102명의 취재 기자들의 힘이 모였다고 한다. 지난 120개월 간 기자들이 달린 거리는 무려 552만 킬로미터.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3, 4]

 

10주년 기념 영인본

그 동안의 기사들이 영인본으로 출간되었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다.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_Image 5.jpg

[Image 5]

 

10주년 기념 Conference

10주년 기념하는 Conference가 2016년 10월에 열렸다. 독자 이벤트에 당첨되어 Conference에 참석했다.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_Image 6.png

[Image 6]

 

1. Paul Krugman 교수님

미국 정부가 경기 부양 (Stimulus) 을 조기에 접고 긴축 재정으로 돌아간 것이 저성장의 원인이다. 통화 정책에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으며, 충분한 경기 부양책을 시도해야 한다.

수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수출이 과잉인 상태 (독일, 한국) 는 긍정적이지 않다. 특히 한국처럼 Social expenditure가 낮은 국가는 Social justice, National security를 높이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_Image 7.jpg

[Image 7]

 

2. Alan Kruger 교수님

생산성 증가 둔화, 낮은 성장률 등 한국 사회의 문제는 미국과 여러 모로 비슷하다. 그러나 미국은 Service Sector와 Creative Industry의 생산성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인들은 ‘Immigration fears’를 실제보다 더 크게 느낀다.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매우 크다. 근무 시간은 최고 수준이지만, 이에 비해 Social connection이나 Well-being의 수준은 낮다.

이럴 때일 수록 내수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Service Sector와 Creative Industry의 강화는 절실하다. 최소 임금 등 사회 불평등 해소가 선행되어야 한다. 노령화에 대비한 여성 취업의 기회 확대, 근무 시간 단축 등의 Quality of Life 강화도 필요하다.

Obama 대통령이 강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Obama Care와 GM 회생을 추진했기에 그의 노력이 오늘날 빛을 발할 수 있었다. 리더는 옳다고 생각하는 정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리더쉽을 보여야 한다.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_Image 8.jpg

[Image 8]

 

생각지도 못하게 Paul Krugman 교수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받았다. 언젠가 꼭 한 번 뵙고 싶었던 분이다.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_Image 9.png

[Image 9]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9, 2016 at 12:38 am

Paul Krugman and Thomas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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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복학 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과 친구들과의 영어 모임. 내가 나가지 않은 지는 오래 됐지만. 가장 많이 다뤘던 글은 NYT의 Paul Krugman과 Thomas Friedman의 Column이었다.

 

Paul Krugman and Thomas Friedman_Image 1.png

[Image 1. Paul Krugman의 NYT Column]

 

Paul Krugman and Thomas Friedman_Image 2.png

[Image 2. Thomas Friedman의 NYT Column]

특히 Paul Krugman 교수님의 Column과 Blog 글은 자주 출력해 읽곤 했다.

 

Paul Krugman and Thomas Friedman_Image 3.jpg

[Image 3]

 

조선일보 Weekly Biz 10주년 기념 Conference에서 Paul Krugman 교수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받았다!

Paul Krugman and Thomas Friedman_Image 3.jpg

[Image 4]

Written by Chris Choi

September 26, 2016 at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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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a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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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다가 The New York Times와 연관 있는 도서들이 여러 권 있음을 알게 되었다.

 

  • Adam Bryant
  • Adam Grant
  • David Brooks
  • Nate Silver
  • Paul Krugman
  • Thomas Friedman

 

The New York Times and Books_Image 1.jpg

[Image 1]

 

[Link 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문, The New York Times”]

 

Adam Bryant

The New York Times에서 자주 보는 Section 중 하나인 ‘Corner Office’. 기업 경영에 대해 CEO의 눈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사들이다.

 

The New York Times and Books_Image 2.png

[Image 2. The Corner Office]

 

Adam Bryant는 이 연재물을 바탕으로 『The Corner Office』, 『Quick and Nimble』를 집필하기도 했다.

 

Without that kind of culture, without a sense of shared values and some basic rules for working together, people can easily forget they are part of a team and start protecting and pursuing their own parochial interests.

Quick and Nimble, Page 11, Adam Bryant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말이다. 좋은 기업에 대해 생각해 본다.

 

The New York Times and Books_Image 3.jpg

[Image 3]

 

Adam Grant

Adam Grant의 저서는 충실한 느낌이 든다. 다양한 관찰과 실험이 담겨 있기도 하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의 교류가 담겨 있기도 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Link 3. ‘베풂의 미덕, Give and Take’]

 

David Brooks

내 짧은 영어로 감히 평가하기 부끄럽지만, David Brooks는 글을 참 잘 쓴다. 말 그대로 논리정연하다.

 

[Link 4. ‘인간의 품격]

 

Nate Silver

 

Paul Krugman

맞고 틀림을 분별하기 어렵지만, 그의 논지는 이상하게 마음에 들었다.

 

Thomas Friedman

촌사람인 내가 ‘Global’에 대해 처음 생각하게 한 분.

Written by Chris Choi

March 1, 2016 at 1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