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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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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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부터 Presentation을 좋아했다. 사람들 앞에 서서 내 생각을 내 말로 펼쳐 보이는 일이 퀴즈를 푸는 것처럼 즐겁다. 물론 자발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를 좋아하며, 나만의 컨텐츠를 전하는 일이 즐겁다.

 

스스로 작성하기

나의 말과 글로 스스로 작성한다. 그래야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그림 상세화 하기

큰 그림을 먼저 그린다. 큰 그림은 주제에 해당하는 몇 개의 덩어리일 수도 있다. 간략한 개요나 이야기의 흐름일 수도 있다. 주로 Mind Map으로 Depth를 하나씩 늘리면서 상세화 한다.

상세화된 항목에 맞게 카드를 하나씩 마련한다. 한 장의 카드는 한 장의 슬라이드가 된다. 슬라이드 안에 짧은 텍스트나 이미지, YouTube Video Link 등을 생각나는 대로 넣는다. 숫자는 명확하고 간략하게 표현한다. 복잡하게 텍스트나 표를 우겨 넣지 않는다. 이 작업에 3분의 1 이상의 시간을 사용한다.

카드가 대략 모였다면 순서를 조정하면서 카드를 수정하거나 삭제한다. 스토리의 흐름이 정해지면 카드 내용을 상세화 한다.

 

Script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어 가면 굳이 Script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단, 시간을 엄수해야 하거나, 단어 선택 등에 실수를 피해야 할 자리라면 Script를 만드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Full sentence로 Script를 작성하고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Feedback

발표를 앞두고 소수의 동료들 앞에서 리허설을 한다. 도움이 되는 Feedback을 받지 않은 적이 없었다. 큰 도움이 된다.

 

Steve Jobs, Jeff Bezos

Presentation만으로도 그들은 존경 받을 만하다. Jeff Bezos의 Presentation은 마치 글쓰기의 교본 같다. 단문을 사용한다. 쉽고 명확한 단어들을 사용한다.

 

[Link 1. ‘글쓰기’]

 

[Video 1. ‘Going to Space to Benefit Earth’ 출처: Blue Origin YouTube Channel]

 

참고

하용호님의 ‘발표의 정석’을 강력히 추천한다. 동료들에게 공유했는데 훌륭한 자료라는 회신을 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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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ris Choi

February 4, 2019 at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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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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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Presentation을 할 일이 하나 생겼다. 업무 상으로 중요한 발표는 아니지만 조금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자리이며, 아이디어 경연이라 5분 Pitch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제까지 여러 번 Presentation을 했지만, 생각해 보니 5분만이 주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평소와 같이 Script를 작성했는데, 두 페이지도 채 되지 않는다. 그만큼 5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다.

역설적이지만 5분이라는 시간은 동시에 굉장히 길다. 두 페이지의 Script 속에 군더더기 같은 문장과 단어가 적지 않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5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Written by Chris Choi

October 12, 2014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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